[<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릭 그라임스 액션에 대한 비하인드]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릭 그라임스 액션에 대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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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은 90%의 액션을 본인이 직접 소화했습니다.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은 워킹데드 페이즈 2의 메인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촬영을 했을 때, 대역 배우 없이 직접 스턴트 장면을 찍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위·아래의 사진을 포함해서 시즌 대부분의 액션 장면들을 본인이 직접 소화했고, 일부 차량 추돌 장면과 폭발하는 장면 등 정말 위험한 장면들만 스턴트 배우들이 찍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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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촬영장 사진. 총괄 프로듀서 데니스 허스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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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링컨이 직접 생일을 챙겼다고 합니다.

 

위에 올린 장면을 촬영한 날이 총괄 프로듀서 데니스 허스(Denise Huth)의 생일이었는데, 앤드류 링컨이 직접 생일을 챙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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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데니스 허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