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LA 시사회에 그리운 얼굴들, 스캇 김플의 기분 나쁜 암시?]
에 워킹데드 유니버스 주요 출연자 등장 지금은 등장하지 않는 글렌 리 역의 스티븐 연, 모건 존스 역의 레니 제임스, 이지키엘 서튼 역의 캐리 페이튼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의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USA) 레드 카펫 프리미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많은 워킹데드 스타들이 있어 추가로 올립니다.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는 스티븐 연과 노만 리더스 오랜 시간 워킹데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 글렌 리 역의 스티븐 연(Steven Yeun)과 스핀오프의 한축을 담당하는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가 현장에서 시사회 겸 파티를 즐겼습니다. 영상은 보너스 솔직히 이 넷이 뭉쳐있을 때가 가장 재밌었단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실 거라고 단언합니..
202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