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_시즌9_11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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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후기] 워킹데드 시즌9 11화. <후기 & 원작 비교 & 추측>
시간 점프 이후의 왕국은 축제 준비에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지키엘 왕이 축제를 통해 꿈꾸는 것이 커뮤니티 간의 화합이란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왕국 꾸미기, 사슴 사냥, 영사기 전구, 헌장 게시용 액자 이것들은 전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것들 입니다. 이지키엘은 왜 축제에 이렇게 공을 들일까요? 바로 커뮤니티 간의 교류 단절과 이해관계 때문인데요. 이지키엘은 커뮤니티 간의 교류를 예전처럼 되돌리고 싶어 합니다. 관계 회복의 열쇠는 축제의 성공이라 생각해요. 이것은 서로의 커뮤니티를 번영하게 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 초반 회상 장면에 타라는 알렉산드리아를 완전히 떠났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알렉산드리아에만 살았던 타라가 미숀을 언급을 하는 것과 많은 인물들이 그동안 미숀을 ..
2020.01.08 -
[1차 후기] 워킹데드 시즌9 11화. <여러분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7가지>
[워킹데드 시즌9 11화 “Bounty”] ‘워킹데드’가 알파와 캐롤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번 시즌의 절반은 폭력과 학대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이번 에피소드는 오션사이드가 아직 온전하고 새로운 빌런이 시즌4의 악당과 유사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지저스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멋진 회상 장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죽었고, 회상 장면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번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힐탑과 위스퍼러의 대치 상황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이지키엘 왕이 커뮤니티들을 보다 가깝게 이끌어 줄 축제를 위해, 버려진 극장에서 중요한 물품을 모으는 임무가 그려졌습니다. 이지키엘의 시계와 함께 에피소드가 시작되며 이스터 에그가 보여집니다. 에피소드가 이제 막 시작될 때, 몇 ..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