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앙세 다이앤 크루거의 모습, 여러분에겐 셰인, 저에게는 셰인과 퍼니셔로 익숙한 존 번탈 모습 등 여러 사람들이 노만 리더스를 축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 참고로 그렉 니코테로도, 아들 밍구스 리더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1~2일 전의 모습이며, 워킹데드가 주를 이루어 선정된 것이라 되게 팬으로서 더욱 기쁘네요. 영상과 함께 마무리합니다. 출처 : 버라이어티, 유튜브,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클릭 부탁드려요^^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신 분이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지난 6월에 워킹데드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가 에 선정됐다는 것을요. 오는 현지 시각으로 9월 27일에 노만 리더스는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즉 우리나라로 치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스타로 확정 완료가 됩니다. 대단하고 기분 좋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P.S)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데릴처럼 보낸 노만 리더스가 워킹데드라는 드라마를 만나 대배우로 거듭나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한 2,000명 이상의 인물들 중 하나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유명인의 이름은 별 모양의 플레이트에 박혀서 거리에 고정된다고 하네요. 이 거리는 현재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라고 합니다. 기분이 왜 이리 좋을까요? 정말 응원하는 사람이 잘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