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릭&미숀 스핀오프 촬영장 이모저모 #22] - 릭과 미숀의 대화

워킹데드 페이즈 2의 최고 기대작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Summit>에 대한 촬영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저번에 5화와 6화의 시놉시스가 유출된 가운데, 오늘은 간단하게 그 시놉시스 속 장면의 대사가 살짝 유출되었습니다.

 

내용들은 대략 일상적인 대화 같은 겁니다. 예전에 알렉산드리아에 처음 갔었을 때, 니건 때문에 물자를 찾으러 멀리 갔었을 때의 대사와 비슷합니다.

 

 

릭 : 국수를 찾았다니 놀랍네?

 

미숀 : 그들은 우리에게 총을 겨눴어... (중략) 넌 그래서 국수를 찾을 수 없었고..

 

... (중략)

 

미숀 : 치약. 술... 뭐 해 릭?

 

릭 : (웃으면서) 난 그냥 내가 가진 걸 하고 있어.

 

미숀 : 시작이 좋네.

 

릭은 미숀에게 팔베개를 해주면서 미소를 짓습니다. 그는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합니다. 그들이 함께 잠자리에 들면서 잔을 내려놓습니다.

 

(릭과 미숀이 숨어있는 오두막 밖에서 제이디스가 지켜본다.)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이 2023년 5월 10일(현지 시간)에 뉴저지 뉴어크(Newark, NJ)에서 퇴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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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WATWDF, 버터플라이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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