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에도 없는 "워킹데드 스핀오프" 어디에서 보나요? 요즘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워킹데드 카페와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네이버 이메일과 네이버 쪽지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워킹데드 스핀오프 시리즈 어디에서 봐요?" AMC+ 결제해서 보세요. 단도직입적으로 방법을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피를 우회하여 AMC+를 결제하여 보기. 2. KT 지니TV 서비스 '프라임 슈퍼팩' 결제하여 보기. → 그러나 새해부터 모든 콘텐츠 서비스가 종료. 3.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결제하여 소수 시즌만 보기. 4. 불법 다운로드와 유저 한글자막을 다운로드하여서 보기. 저는 1번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 4번 사항인, 불법 다운로드 방법을 왜 알려주지 않나요? 아무런 피해 없으시잖아요..

2023년을 마치며... 2023년도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매년 이 시간이 다가오면 아쉽기만 합니다. 후회 없이 달려오긴 했는데, 후회는 항상 남습니다. 그게 제 성격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2023년이라는 해는 제게 인격적인 많은 성장과 인간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과 씁쓸함을 느낀 한 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내면적으로나 외면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는 한 해였기도 하고요. 이번엔 아쉬운 얘기 힘든 얘기와 같은 부정적인 측면보단 좋았고 행복했던 긍정적인 측면을 재조명하려고 합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찾아오셔서 응원해 주시고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 덕분에 '분야별 크리에이터'도 달아보고, 꾸준히 글을 쓰면서 행복..

2023년 8월 9일부터 한 티스토리 블로그 정책 중 "영화 분야 크리에이터"에 뽑혔습니다. 매번 찾아와 주셔서 댓글 달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그냥 누르다 보니까 발견했는데 깜놀했어요. 별 것 없지만 과분한 사랑 감사드리고, 항상 꾸준한 샤우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오류 나서 계속 차단이나 댓글이 삭제되는 경우가 있어서 겨우 복구했네요. 다 풀고 다 복원했어요. 갑자기 놀라셨을 분들께 빠르지 못한 조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이웃 신청과 공감과 댓글 많이 요청하시는데... 아재라서 ㅋㅋㅋ 서툴러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22년이 끝났습니다. 이번해는 제게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것들 중 대부분이 좌절로 가득한 해였습니다. 저는 그런 과정 속에서 과거와 달리 좌절하거나 울거나 화내는 것이 아닌 오히려 웃으며 보냈습니다. 좌절, 고통, 불만 등의 부정적인 건 이젠 끊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그러면서 문득 이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폭풍우를 피하기보단 그 안에서 춤을 춰도 되는구나. 행복은 가까이 있고, 하루라는 도화지에 조금이라도 매일 긍정을 칠해가면 된다." 사실 그렇잖아요? "고통이 나를 붙잡는 것이 아닌, 내가 고통을 붙잡고 있었던 것." 여러분도 저처럼 되돌아보면 막 나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닐 거라 장담합니다. 저는 단 행복이 1%일지라도, 그게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바닷물의 ..

2021년, 변함없이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houting입니다. 19, 20, 21... 벌써 블로거로 여러분께 인사드린 지 3년, 카페로는 12년이네요.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글을 쓸 수 있었던 건 지속적으로 찾아주시고 소통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란 생각만 가득합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021년이 오늘이 지나면 끝납니다. 힘들었던 분은 내년엔 꼭 원하시는 것 이루시고 행복하고 대박 나시길 바라며, 행복했던 분은 내년에도 이 행복을 계속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년은 워킹데드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가 종영을 합니다. 종영 이후엔 여러분과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새로운 워킹데드 드라마들..

1. 제 개인 공간.., 어느 곳이든 해당 플랫폼에 가입하고 저를 이웃으로 추가한 분들에게만 특정 고급 정보를 차등 지급을 할 계획이 있습니다. 2. 닉네임을 매번 다르게 하셔서 댓글을 다는 경우 때문에 제가 헷갈려서 그리고 막연한 닉네임이라서 헷갈려서 등에 대한 고충(비난 및 욕설 등)으로 댓글을 기존처럼 프리하게 하기 보다는 부분 폐쇄적인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저도 규모 좀 키우고 싶어서 그리고 이웃을 늘리고 싶어서 부분 폐쇄적으로 운영을 할 생각 중입니다. 4. 제가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서 쓰는 글인데, 그대로 퍼가서 글자만 살짝 바꿔서 공유하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노력하라고 부분 폐쇄적으로 갈 생각 중입니다. 운이 좋다면 혹은 퍼간 분이 바보라면, 누가 퍼갔는지 제가 바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