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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페이즈 2: 스핀오프 > 소식3] - 로렌 코핸의 간절함, 레이즈 더 데드 시즌2 촬영 재개 예정

2023. 5. 27. 00:01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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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데드 시티에 대한 매기 리 역의 로렌 코핸의 인터뷰

워킹데드 페이즈 1에 이어 워킹데드 페이즈 2 <The Walking Dead: Dead City>에서 매기로 출연하는 배우 로렌 코핸(Lauren Cohan)은 데드 시티가 훨씬 더 긴 모험을 떠나길 원한다고 합니다.

 

"텔레비전의 풍경은 예전과 조금 다르고 조금 더 불안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로 이 드라마가 잘 되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또는 다섯 번째 시즌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P.S)

솔직히 말해서 이번 페이즈 2를 시작하는 스핀오프 트리오는 길어봤자 3개 시즌까지만 하고 영화로 이어져서 연합의 이야기를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들도 많이 늙었고, 더 길어지면 진부를 넘어서 식상 그리고 퇴물 취급을 받을 것 같아서입니다.

 

아마 로렌 코핸의 의도는... 이전에 워킹데드를 버리고 위스키 카발리어로 갔다가 폭망하고 돌아온 때가 생각나서 그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녀를 찾아주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매기와 로렌 코핸이 싫은 것도 있지만, 팩트입니다.


이어서 계속해서 로렌 코핸은 데드 시티에 대한 미래의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한 시즌 이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시즌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는 여행의 시작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P.S)

했던 말 또 하는 것으로 보아 간절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저도 워킹데드 시리즈가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매기는 오래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어져도 같은 세계관 속 다른 지역을 다루었으면 좋겠고, 연합 인물들은 일정하고 약간의 긴 기간을 두어 가끔 돌아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데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워킹데드 레이즈 더 데드 시즌2 촬영 예정

아직 캐롤이 합류하는 확정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거의 합류나 다름없는, 워킹데드 페이즈 2 데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Raise the Dead - Season 2> 촬영이 곧 이어집니다.

 

촬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재개되며, Pont des Arts and 및 Institut du Monde Arabe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AMC, 코믹북닷컴, WATWDF, 워킹데드 스핀오프 포토 앤 팩트, 워킹데드 유니버스 포토 앤 팩트, 버터플라이 워킹데드, 워킹데드 유니버스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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