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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애들린(애디) 배우 켈리, 향년 33세 나이로 영면]

2025. 8. 9. 04:30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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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애들린(애디) 배우 켈리, 향년 33세 나이로 영면


배우 켈리 맥이 1992년~2025년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AMC 드라마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 - 시즌9 7화 'Stradivarius'>에서 헨리에게 호감을 가지는 힐탑 10대 청소년 애들린(애디)으로 등장했던 배우 켈리 맥(Kelley Mack)이 향년 33세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배우 켈리 맥의 가족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케어링브리지(CaringBridge)와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지난 2025년 8월 2일 토요일에, 배우 켈리 맥이 그동안 종양이 뇌와 척수를 포함한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는 희귀성 신경교종으로 투병하다가 고향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가족들 곁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깊은 슬픔과 함께 우리가 사랑하는 켈리의 사망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밝고 열정적인 빛이 이제 우리 모두가 결국 가야 할 그 너머로 떠났습니다. 켈리는 따뜻함, 창의성,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응원을 베푼 사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녀는 넘치는 열정과 일에 대한 헌신은 업계 안팎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켈리의 유산은 그녀가 영화와 TV에 남긴 작품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한 이들의 마음속에서 계속해서 살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녀를 깊이 그리워하겠지만, 그녀의 재능, 친절함, 그리고 생기 넘치는 정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친구들과 배우 동료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았으며, 켈리 맥의 가족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과 동시에 죽음을 함께 슬퍼하고 있습니다.

 


배우 켈리 맥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가족과 많은 친구와 동료들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켈리 맥에 대한 첫 추모 댓글 중 일부는 드라마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의 동료 배우들에게서 나왔습니다. 타라 챔블러 역의 배우 알라나 마스터슨은 "정말 대단한 친구였어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그녀와 함께 싸울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러웠어요."라고 남겼습니다.

 

참고로 타라와 애디는 위스퍼러 에피소드의 상징적인 파이크 장면이 나온, 드라마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 - 시즌9 15화 'The Calm Before'>에서 알파에게 목이 잘려 죽임을 당하고 파이크에 꽂히고 워커로 변한 모습으로 하차했습니다. 애들린이라는 이름과 애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그녀는 힐탑 콜로니의 생존자인데, 워커 아포칼립스 초기엔 어린아이였고, 인생의 절반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모습으로, 힐탑 10대 청소년들이 무모한 행동을 했을 때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도 워킹데드 배우들을 포함하여, 배우 켈리 맥이 출연한 다른 드라마 <시카고 메드>의 동료들과 다양한 광고 캠페인 내레이션을 했을 때 알게 된 사람들에게 많은 추모의 물결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생하셨고 편히 잠드시고,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Rest In Peace) Kelley Mack.

 


출처 : 배우 켈리 맥 SNS,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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