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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에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합류 확정]

2025. 8. 31. 17:17드라마/드라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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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에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합류 확정


넷플릭스 마블의 디펜더스 사가는 디즈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리즈로 편입되었습니다.

 

지난 2025년 3월에 디즈니+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으로 과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마블 디펜더스 사가'에 출연했던 데어데블, 퍼니셔, 포기 넬슨, 캐런 페이지, 킹핀이 본격적인 컴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팬들은 앞으로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의 새로운 이야기와 시리즈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케빈 파이기가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공개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콘텐츠를 줄이기로 결정하면서 이들의 마블 콘텐츠로의 복귀는 불투명해졌고, 그 이후로 큰 소식은 없어 아쉬움만 남겼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뉴욕 코믹콘 2025(NYCC 2025)에서 데어데블/맷 머독 역의 배우 찰리 콕스, 캐런 페이지 역의 배우 데보라 앤 월, 킹핀/윌슨 피스크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출연하는 패널에 루크 케이지 역의 마이크 콜터와 제시카 존스 역의 배우 크리스틴 리터가 함께 출연하였고, 이들이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리즈>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확정 지어지면서 기존 넷플릭스 디펜더스 사가의 팬들은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뉴욕 코믹콘 2025(NYCC 2025) 뉴욕 히어로 & 빌런 패널에 같이 참석한다는 것은 복귀가 확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디즈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1>은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들의 이야기를 MCU 타임라인 안에 공식적으로 편입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 시즌 3>의 결말 이후 수년 뒤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시즌은, 데어데블/맷 머독과 포기넬슨과 캐런 페이지 그리고 숙적 킹핀/윌슨 피스크와 불스아이/벤자민 포인 덱스터 그리고 퍼니셔/프랭크 캐슬의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히어로와 빌런들을 연이어 등장시키며 MCU의 연결고리를 한층 강화시켰습니다.

 

결국 첫 번째 시즌의 결말에서, 데어데블/맷 머독은 킹핀/윌슨 피스크 시장과의 전쟁에서 패배했고, 새로운 동맹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 흐름 속에서 첫 번째로 지난 5월에 제시카 존스가 시즌 2 복귀 확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스트릿 레벨 히어로들이 뭉칠 준비가 되어, 루크 케이지 마저 복귀가 확정되었습니다.

 

돌아오는 10월에 열릴 뉴욕 코믹콘 2025(NYCC 2025)에서 "뉴욕의 히어로 & 빌런 패널" 출연진 목록이 공개되었는데, 이미지에 상술된 것과 같이 배우 찰리 콕스, 데보라 앤 월, 마이크 콜터, 크리스틴 리터,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참석한다고 공표되어 있습니다. 이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배우 마이크 콜터로, 다른 배우들은 모두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한다고 확정되었지만, 홀로 얼마 전까지 시즌 2 출연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동료 배우들과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는 점은 할렘의 히어로 루크 케이지가 곧 이어질 윌슨 피스크 시장과의 싸움에 합류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이것은 곧 '디펜더스'가 다시 뭉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키웁니다.

 


루크 케이지가 복귀함으로써 미해결 클리프행어 엔딩은 드디어 수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답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크 케이지가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에 복귀하는 것은 클리프 행어로 끝난 루크 케이지 스토리의 최대 미해결 사건을 풀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마블에서 두 시즌 동안 방영된 드라마 <루크 케이지: 시리즈>는 갑작스러운 종영 전까지 할렘을 배경으로 한 범죄, 정치, 권력의 탐구를 훌륭하게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중에서 문화적 특수성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그리고 배우 마이클 콜터의 루크 케이지 연기가 강렬하고도 뛰어나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 종영하면서 나온 결말은 충격적이면서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클리프행어로 끝났습니다.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마라이어 딜라드를 이긴 뒤 루크 케이지는 클럽 할렘스 파라다이스를 물려받고 사실상 할렘의 새로운 범죄 보스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 선택은 미스티 나이트를 비롯한 친구들과의 갈등을 불러왔으며, 루크 케이지를 도덕적으로 모호한 길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의 내용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고 막을 내렸습니다.

 

그 후 수년 동안, 새로운 시즌의 계획은 팬들의 추측과 제작진의 간헐적인 언급 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원래 새 시즌에서 루크 케이지가 범죄 세계 속에서 도덕성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었으며, 에피소드 제목들은 힙합 그룹 퍼블릭 에너미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을 계획이었습니다만, 무산되었습니다.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1>은 이미 루크 케이지의 복귀를 암시하는 단서를 남겼습니다. 타임스퀘어에 걸린 할렘스 파라다이스 클럽의 대형 광고판이 증거로, MCU 안에서 여전히 운영 중임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배우 마이크 콜터가 주역들과 함께 뉴욕 코믹콘 2025(NYCC) 패널에 합류한다는 소식은 시즌 2에 드디어 루크 케이지의 운명을 다룰 것임을 가장 확실하게 암시합니다. 루크 케이지의 재등장은 지금으로부터 7년간 이어져온 미해결 클리프행어 엔딩을 풀어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할렘의 히어로가 권력에 의해 타락했는지, 아니면 선을 지키기 위해 그것을 활용할 방법을 찾았는지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시카 존스의 복귀는 MCU의 주요 플롯 허점과 구멍을 메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마블과 넷플릭스의 파트너십은 다소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강렬하게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힘이 빠졌고, 결국 마블 스튜디오가 본격적으로 MCU를 TV로 확장하려 하면서 넷플릭스와의 협업은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 '디펜더스 사가'의 여러 요소들이 다시 메인 MCU로 편입되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찰리 콕스의 데어데블/맷 머독,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킹핀/윌슨 피스크, 배우 존 번탈의 퍼니셔/프랭크 캐슬이 대표적이고, 배우 크리스틴 리터의 제시카 존스 역시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에 복귀해서 반자경단 특수부대를 설립한 뉴욕의 시장 킹핀/윌슨 피스크와 맞서 싸울 예정입니다.

 

제시카 존스는 단순히 파워 때문이 아니라, 넷플릭스 마블 시절부터 이어져 온 MCU의 커다란 미스터리를 풀어낼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복귀 후 단 한 줄의 대사만으로도 수년간 방치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제시카 존스 - 시즌 1>에서 제시카 존스는 인생의 가장 낮은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설탐정 일을 이어가려 했지만, 과거에 세뇌 능력을 가진 빌런인 킬그레이브에게 조종당한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곁에는 든든한 친구 트리시 워커가 있었습니다. 트리시 워커는 뉴욕의 라디오 진행자로, 자신의 플랫폼을 좋은 일에 쓰려 하지만 때로는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친구인 제시카 존스가 가진 특별한 능력을 보며 자신도 히어로가 되고 싶어 했고, 결국 실험을 통해 능력을 얻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긴 트리시 워커는 헬캣이라는 이름으로 자경단 활동을 하면서 정의를 실현하려 하지만, 통제력을 잃습니다. 결국 제시카 존스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친구를 쓰러뜨리고 경찰에 넘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초능력을 가진 헬캣/트리시 워커는 일반 교도소에 수감될 수 없었고, 그 지점에서 이야기가 복잡해졌습니다.

 


넷플릭스 마블 디펜더스 사가와 MCU에 등장하는 래프트 감옥의 떡밥을 회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의 디펜더스 사가가 에피소드마다 MCU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중요한 이스터에그는 종종 등장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래프트 감옥입니다.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독일 공항 전투 후 체포된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의 동료들을 가두는 장소로 나왔습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곧 동료들을 래프트 감옥에서 탈옥시켰지만, 이후 루크 케이지가 다이아몬드백을, 제시카 존스가 트리시 워커를 그곳에 수감시키면서 다시 채워졌습니다.

 

당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후 MCU의 주요 빌런들 지모 남작, 사무얼 스탠스, 새디어스 로스도 래프트 감옥에 수감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트리시 워커가 아직 래프트 감옥에 있는지, 아니면 다른 일이 있었는지 서사의 진행이 필요해진 것입니다.

 

물론 블립으로 인해 일부 수감자가 탈출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제시카 존스: 시리즈>가 그 시점에서 이미 종영했기 때문에 다루어지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제 제시카 존스가 다시 돌아오는 만큼, 몇 년간 행적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시카 존스가 데어데블/맷 머독과 뉴욕을 되찾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더라도, 제시카 존스의 베프 트리시 워커의 이야기가 무시되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짧게나마 트리시 워커가 여전히 수감 중인지, 아니면 다른 길을 걷고 있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넷플릭스 마블 시절의 래프트 감옥의 설정과 트리시 워커의 현재 상황을 정리할 때가 된 것입니다.

 


출처 :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Marvel Cinematic Universe), 넷플릭스(NETFLIX, 디즈니+(Disney+, 디즈니 플러스, 디플), 뉴욕 코믹콘 2025(NYCC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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