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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이러스가 발생한다면, 워킹데드의 출연진과 배우들은 어떻게 할까]

2020. 4. 8. 19:44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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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좀비 아포칼립스가 발생한다면 13명의 워킹데드 출연진과 배우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워킹데드 스타 노만 리더스(데릴), 케일리 플레밍(쥬디스), 라이언 허스트(베타)는 실제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말해줍니다.

 

- 워킹데드 출연진과 제작진들에게 만약 좀비 아포칼립스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 엔질 띠어리(켈리)와 라이언 허스트(베타)가 가장 준비된 것 같습니다. 허스트는 그의 드라마 캐릭터인 베타를 그대로 이어간다고 말합니다.

 

- 쇼러너 안젤라 강은 본인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녀는 워킹데드 스타 앤드류 링컨(릭)의 도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10개의 시즌이 진행되었습니다. 워킹데드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그들이 가는 길에 어떤 좀비들이 와도 상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비 바이러스가 발생한다면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은 스스로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인사이더의 칼럼 인터뷰는 드라마의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본인들이 어디로 갈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무슨 무기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재미를 위해 계속해서 읽어주세요. 모두들 침울한데 즐깁시다. 다 같이 즐겨! 레츠 고!


노만 리더스(데릴)는 남쪽으로 향하여 중앙아메리카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노만 리더스는 마치 이 계획을 한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자신의 대답에 대해 두 번 조차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데릴 딕슨은 현재 커뮤니티의 리더이지만, 그를 연기하는 배우는 죽은 사람들과 싸우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코스타리카에 가서 하루 종일 서핑만 하곤 했어요. 코코넛을 먹으면서요.” 리더스는 지난 10월에 열렸던 PaleyFest에서 워킹데드의 10번째 시즌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주저 없이 말했습니다.

 

네. 그냥 중앙아메리카로 갈 거라고 말하고 끝났습니다.


케일리 플레밍(쥬디스)은, 본인은 드라마에서 검과 함께 있는 쥬디스만큼 용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케일리 플레밍은 쥬디스 그라임스를 연기합니다.

 

“이럴수가. 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다면 쥬디스만큼 용감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플레밍은 Paleyfest에서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습니다.

 

플레밍은 아마도 드라마에서 본인의 상대역(미숀)처럼 카타나를 가지러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결코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저는 아마도 준비하고 통조림을 구해서 먹을 거예요.”라고 플레밍이 말했습니다.

 

“저는 아마도 사람들 뒤에 숨어서 이렇게 말하겠죠. ‘저를 위해 싸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저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거든요.”

 

만약 플레밍은 본인을 방어하기 위해 무기를 선택해야 한다면, 플레밍은 익숙한 것을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와키자시(쥬디스의 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기 때문에 아마 와키자시를 쓸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작아서 총을 쓸 수가 없었어요. 내가 가리키면 그것은 허공에 날아가겠죠.”


조쉬 맥더밋(유진)은 칼날이 달린 무기가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더밋이 연기하는 유진은 총알 제조자로 현재 커뮤니티를 라디오를 통해 연결시키고 새로운 생존자를 찾고 있습니다.

 

맥더밋은 Paleyfest에서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유진처럼 총알을 만드는 법을, 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총알이 떨어지자마자 총을 버리려고 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는 시즌4부터 방송에 출연한 베테랑 인물답게 재장전할 필요가 없는 실용적인 무기가 더 낫다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크고 무거운 마체테나 아주 두껍고 튼튼한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것의 뭉툭한 부분은 둔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또한 잘라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단지 어떤 종류의 날이나 칼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비의 팔을 자르고 싶지 않으세요?”라고 맥더밋이 물었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좀비들은 잊어버리세요. 로쓰 마퀀드(애론)는 코스트코에 숨어야 하고 여러분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그처럼 마트에 숨어있을 건가요?

 

마퀀드는 “친구들과 함께 코스트코에 가서 문을 용접하고 내 남은 평생 동안 머물 거예요. 모두 괜찮을 겁니다. 50년, 60년. 우린 괜찮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체인점은 좀비 계획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마퀀드의 조언이었습니다. “그냥 코스트코로 가요. 잘 요새화되어 있는지, 잘 지내는지 확인하세요.”

 

워킹데드의 총괄 프로듀서 그렉 니코테로는 이것이 최선의 행동 방침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그것에 대한 문제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총에 맞을 거예요.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머리에 총상을 입게 되는 것이죠.”

 

※ 사실 마트가 제일 위험합니다. 가장 먼저 표적이 되고, 사람들이 모이기 쉬우며 출입구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 마트가 ABC마트일 경우 여러분은 좌절하지 않을 수 있나요?


쇼러너 안젤라 강은 앤드류 링컨(릭)의 특별한 도끼를 가지고 있지만 언데드에게 잘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안젤라 강은 시즌9을 시작으로 워킹데드의 쇼러너로 자리를 잡았고, 드라마 시리즈의 비평을 돌려놓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안젤라 강은 시즌9에 대해 인사이더와 얘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실 앤디 링컨이 ‘내 자비가 분노를 이기게 하소서.’라는 대사가 포함된 촬영이 종료됨과 동시에 그가 선물로 준 도끼는 제 사무실에 있어요.”

 

“내 자비가 분노를 이기게 하소서.”라는 말은 릭이 (살육이 포함된)폭력을 포기하고 구원자들과의 전쟁이 끝난 후, 니건을 살려주기로 결정하면서 나무 옆에 앉아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저는 그것을 잘 쓰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빠르지도 않고, 약도 필요하고, 안경도 쓰죠. 잘 모르겠어요. 훨씬 더 강한 그룹과 짝을 지어야죠.”라고 안젤라 강은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안젤라 강은 라이언 허스트(베타)와 팀을 이뤄야 합니다. 허스트는 위스퍼러의 베타로서 본인의 행운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라이언 허스트는 죽은 사람들 틈에 섞이겠다고 했습니다.

 

허스트는 “죽은 사람의 피부를 입고, 모두가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스크린 속이 아닌 실제 삶에서도 죽은 사람들과 섞이려는 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죽이려 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당신이 거기 있는 걸 몰라요! 좀비 위장술입니다.” 위스퍼러 그룹은 본인들의 얼굴 위에 죽은 사람들의 피부를 얹어서 입습니다. 그것은 좀 징그럽고 강렬하지만, 그들(좀비들)에게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인터뷰를 한 모든 사람들 중에서, 허스트가 세상이 좀비 바이러스를 맞이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가장 많은 생각을 기울인 것 같았습니다.

 

“난 항상 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나면 세 가지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째, 포레스트 검프처럼 편안한 신발이 필요할 겁니다. 둘째, 막이 필요할 거예요. 좀비들은 10겹의 옷을 입은 여러분을 이길 수는 없을 겁니다. 셋째, 치아가 튼튼해야 합니다. 치아가 썩어서 머리까지 썩으면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것 같나요?

 

허스트가 드라마에서 생존의 수단으로 금니를 가지고 있는 베타 캐릭터에 대해 부탁한 이유입니다.

 

죽은 사람의 피부를 얼굴에 뒤집어쓴다는 것은 이상한 생존 전략처럼 들리지만, 허스트는 워킹데드에서 본 것처럼 익숙하게 똑같이 행동한다면 큰 이익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스트는 “음식과 물이 수요가 많다면 에너지를 보존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싸움은 그만합시다! 싸움은 힘이 필요해요! 천천히 걷고, 낮게 말해요. 그냥 섞이세요. 이 좀비들은 아무데도 급하게 가지 않습니다. 그냥 다들 진정하게 해요.”

 

물론 다른 좀비물, 즉 ‘좀비랜드: 더블 탭’에 소개된 것들 중 일부처럼 현실 좀비들이 좀 더 흉폭하고 똑똑하다면 그 전략은 효과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지키엘 왕을 연기하는 카리 페이튼은 그가 이끌었던 왕국을 실제로 만들 거라고 말했습니다.

 

 

카리 페이튼은 이지키엘 역으로, 시즌9에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화합의 축제를 열었습니다.

 

페이튼이 시즌9에 대한 후반부를 논의했을 때 이것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물어본다면, 왕국으로 직행할 겁니다. 애틀란타 세트는 사실 예전에 쓰던 해체된 육군 기지입니다. 네. 저는 맥퍼슨 요새로 갈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왕국은 그의 캐릭터가 시즌9이 끝날 무렵에 억지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곳입니다. 이 지역은 이지키엘 역을 맡은 카리 페이튼과 제리 역을 맡은 쿠퍼 앤드류스에겐 단순한 생존 장소보다 더 깊은 의미를 갖습니다.

 

“쿠퍼 앤드류스와 저는 항상 우리가 왕국에 대해 사랑하는 것은 단지 생존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여러분 주위에 어떤 임의의 어둠이 있든 간에 즐겁고 충만한 삶을 사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라고 페이튼은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이지키엘의 초점(배우와 캐릭터가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이고 그것은 이 커뮤니티가 말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고 전 그걸 사랑합니다. 저는 솔직히 왕국에 대해 그런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제 생각엔 다른 곳으로 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사랑하듯 말했습니다.


이지키엘의 양아들 헨리 역을 맡은 맷 린츠는 본인의 계획에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린츠는 대도시를 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즌9이 끝난 후, 린츠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솔직히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린츠는 “다른 약탈자들보다 먼저 반드시 총기상점을 약탈하고 인근 상점에서 물자를 구할 거예요. 저는 솔직히 문명이 근처에도 없는 숲으로 가서 날이 저물 듯이 느끼고 싶어요. 제가 드라마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도시 근처 어디에도 가지 마세요.”


이니드 역을 맡은 케이틀린 네이컨은 보트를 찾지 못하면 그냥 좀비들에게 희생 당할 거라고 말합니다.

 

 

네이컨은 실제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피어 더 워킹데드’ 빅터 스트랜드의 요트인 아비가일 같은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처음 보는 워커에게 다가가서 ‘그냥 와서 먹어라.’라고 할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그런 세상에서 살지 못할 거예요. 전 제가 안된다는 걸 알아요.”라고 네이컨은 말했습니다.

 

왜 버티지 못하느냐고 묻자, 네이컨은 아무 소용이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전 살아남을 수 없어요. 저는 식성이 까다로워요. 쥐처럼 먹고만 있을 수 없어요. 저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될 수 있는 한 나무집에서만 살지도 몰라요.”라고 네이컨은 말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네이컨의 캐릭터인 이니드는 맨손으로 거북이를 잡아먹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조금 더 고민한 끝에 네이컨은 현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남쪽으로 플로리다를 향해 가야할 것 같아요. 결국 어디 가서 음식과 가스를 구해야 할 겁니다. 보트에 기름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한가하게 놀면 되잖아요.”라고 보트를 결정한 것에 대해 기분이 좋아진 네이컨은 말했습니다. “어느 순간엔 다시 식량이 필요하겠지만, 보트엔 최대한 많이 올려놓을 수 있어요.”


드와이트 역의 오스틴 아멜리오는 런닝머신과 관련된 가장 독특한 대답을 했습니다.

 

 

오스틴 아멜리오는 시즌8이 끝나고 ‘더 워킹데드’를 떠난 뒤, ‘피어 더 워킹데드 시즌5’로 복귀했습니다.

 

“저는 런닝머신으로 우리 집을 둘러쌀 겁니다. 그래서 워커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라고 아멜리오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작년 여름 ‘피어 더 워킹데드’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인사이더와 인터뷰를 하면서 말했던 것입니다.

 

“네, 집에 있을 거예요. 영화를 보고, 놀고 있을 겁니다. 조금 즐길 거예요.”라고 아멜리오는 말했습니다.

 

런닝머신 계획은 아마 아멜리오의 집에 있는 전력이 다 떨어질 때까지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 후, 그는 조금 더 실용적인 무언가로 눈을 돌리곤 했습니다.

 

“도끼가 좋아요. 전 그것이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휴대하기 쉽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 길이가 있으니까, 여러분과 워커 사이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둘 수 있습니다.”라고 피어 더 워킹데드에서 자신이 쓰는 무기를 고르며 아멜리오는 말했습니다.


앤젤 띠어리(켈리)는 자기가 맡아서 알아서 한다고 합니다.

 

 

앤젤 띠어리는 아무도 본인과 가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저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물어보면,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할 겁니다. 저는 확실히 각오하고 있을 겁니다. 수월하게요.”라고 앤젤 띠어리는 시즌10에서 자신의 캐릭터가 하는 역할에 대해 얘기하는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좋아하는 몇 가지 아이템을 완벽한 좀비 무기에 결합시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새총, 석굼, 검, 쌍절곤, 작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 머릿속에선 꽤 멋져 보입니다.”라고 엔젤 띠어리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탈출 계획을 혼자 간직하겠다고 하면서, 모두에게 좋은 은신처를 말할 수 없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어디로 갈지에 대해서는 비밀로 남겨둘 것이고, 아포칼립스 세상이 온다면 단지 제 가족과 제가 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파올라 라자로(프린세스)는 푸에르토리코로 향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라자로는 시즌10에 프린세스로 합류했습니다.

 

“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푸에르토리코로 갈 것입니다. 전 집으로 돌아갈 거예요. 해변가에서 야영을 하겠어요.”

 

라자로는 가족과 함께할 어떤 무기도 포기합니다. “조금 요새를 지을 겁니다. 저는 거기에 갈 거에요. 어서와요. 인사해요.”라고 라자로는 말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겸 분장 감독인 그렉 니코테로는 치과로 향하거나 죽은 사람 중 한 명으로 보이도록 분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렉 니코테로는 아무도 치과로 갈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엔 아마 가치가 있는 약들이 있을 겁니다.

 

니코테로는 좀비물의 거장 조지 로메로의 학교 출신입니다. 1985년에 Day of the Dead를 작업하였습니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니코테로는 적어도 로메로의 세계에서 좀비들이 어떻게 모이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보았다고 말합니다.

 

“저는 항상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갈 것이라고 농담하곤 했습니다.”라고 니코테로는 말했습니다.

 

그런 곳이 어디에 있을까요?

 

니코테로는 “저는 아마도 치과나 여러분이 가장 숨고 싶은 곳이 될 만한 곳으로 갈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드라마의 많은 출연자들이 같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고 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출연진 절반은 ‘그렉의 샵에 가서 그가 우리를 좀비처럼 분장하고,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냥 걸어 다닐 거야.’라고 말합니다.”라고 니코테로가 말했습니다.


번역 및 제작 : Shouting

출처 : AMC, 인사이더

 

 

마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워킹데드 관련 자세한 소식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당분간 블로그에만 집중하려 합니다.

매번 찾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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