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9. 00:00ㆍ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AMC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가 15년 더 한다?

AMC 사장과 워킹데드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가 2040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합니다.
AMC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는 끝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2025년인 현재, 15년을 더 방영하여 2040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속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AMC의 메가히트 시리즈인 일명 '워데'는 2010년 10월 첫 방송 이후 대중문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했고 총 11개의 시즌을 마친 뒤에 2022년에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후 여러 스핀오프가 제작되며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확장 중입니다.
이제 방영 15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워킹데드 최고 콘텐츠 책임자 겸 총괄 프로듀서 겸 작가인 스캇 김플(Scott M. Gimple)은 "프랜차이즈가 대릴 딕슨 시리즈처럼 스핀오프 형태로 계속 이어질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시리즈의 미래에 대한 매우 희망적인 업데이트를 밉컴(Mipcom) 워킹데드 패널에서 전했습니다.
"여러분이 15년 후에도 이 시리즈를 계속 보고 있을 수도 있어요. 아직 탐험하지 못한 대륙이 많죠. 등장인물들이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게 핵심이에요. 이야기의 범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 정말 흥미로워요. 많은 경우, 장소 자체가 이야기를 만들어줍니다."

AMC 스핀오프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시리즈> 출연진과 제작진은 '워킹데드'라는 드라마에 대해 설명합니다.
AMC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단지 개발 초창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캇 김플은 아직 계획에 대해서 명확하게 언급한 건 없었지만, '마블'과 'DC'처럼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들의 서사를 전개하는 모델을 언급했습니다.
"이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 방향으로 뻗어 나갔어요. 이미 많은 일을 겪은 등장인물들이라도, 다른 세계에 던져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면 또 다른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밉컴 미워킹데드 패널에는 대릴 딕슨 역의 배우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 캐롤 펠레티어 역의 배우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 그리고 AMC 네트워크의 대표 댄 맥더못(Dan McDermott)도 함께 했고, 드라마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와 <피어 더 워킹데드>에서 연출과 배우로 출연했던 아이샤 타일러(Aisha Tyler)가 진행을 맡아 함께 했습니다.
아이샤 타일러는 "좀비물은 가볍게 본다."는 대중들의 시선에 대해 자신이 워데팬을 자처하며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이건 좀비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인간으로 산다는 게 무엇인지 묻는 드라마예요."
당시 현장에는 드라마의 상징적인 좀비 명칭인 '워커'로 분장한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분위기를 살리고 있었습니다.
AMC 네트워크의 대표 댄 맥더못은 드라마의 최고 책임자 스캇 김플의 말에 동의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워킹데드 세계관의 지속력을 확신합니다. 15년 후에도 이 무대에서 같은 얼굴들을 볼 수도 있어요. 아직 가보지 못한 대륙이 많죠. 결국 중요한 건 인물들이 시간선에서 어떻게 성장하느냐입니다. 이 이야기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어서 스캇 김플이 말했습니다.
"프랑스나 스페인 같은 새로운 땅에서 워킹데드의 주요 인물들을 다루면 이야기를 무궁무진하게 풀 수 있어요."
바로 이어서 캐롤 펠레티어 역의 배우 멜리사 맥브라이드가 말했습니다.
"캐롤의 감정선이 본편과는 달라요. 캐롤은 수많은 비극을 겪어야 했는데, 이번엔 좀 더 가벼운 면이 있어요. 캐롤이 웃는 장면을 연기하는 게 참 새로웠어요. 웃으면서 일하는 건 전혀 다른 경험이에요."
노만 리더스 역의 배우 노만 리더스는 진행자로 참여한 배우 아이샤 타일러의 "대릴은 굉장히 육체적인 싸움이 많은데, 실제로 힘들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진짜 맞아서 생긴 멍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스캇이 대본에 그걸 염두하여 반영해야 할 정도였죠. 조지아에서 촬영할 땐 정말 힘들었어요. 너무 습해서 온몸이 젖어 있었죠. 하지만 이건 워킹데드의 일부예요. 모두가 정말 진심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드라마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의 스핀오프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는 원작 코믹스 시리즈를 넘어 다양한 스핀오프로 그 생명력을 입증했습니다.
- 드라마 <피어 더 워킹데드>는 아포칼립스 초반을 다루면서, 프랜차이즈 최초의 스핀오프로서 최초로 미국을 벗어나 멕시코로 무대를 확장했습니다.
- 드라마 <워킹데드: 월드 비욘드>는 아포칼립스 10년의 네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막강하고 거대한 도시급 커뮤니티의 이야기입니다.
- 드라마 <테일즈 오브 더 워킹데드>는 기존 및 새로운 인물들의 개별 에피소드로 구성된 엔솔로지 시리즈입니다.
- 드라마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는 릭과 미숀 중심으로, 거대한 도시급 커뮤니티의 어두운 내막을 무너뜨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 드라마 <워킹데드: 데드 시티>와 <워킹데드: 대릴 딕슨>은 각각 니건과 매기 그리고 대릴과 캐롤을 주인공으로 한 방영 중인 시리즈로, 특히 '대릴 딕슨'은 프랜차이즈 최초로 유럽을 배경으로 합니다.
출처 : AMC, 밉컴 2025(MIPCOM 2025), 버라이어티, 코믹북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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