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5. 01:12ㆍ카테고리 없음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네 번째 티저 예고편, 블랙 팬서와 판타스틱4

마블 스튜디오는 계속해서 주마다 새로운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네 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티저 예고편에는 블랙 팬서의 MCU 복귀를 알리는 동시에, 지난 4주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됐던 티저들 중 4번째 티저로, 와칸다를 배경으로 하였습니다. 사실 와칸다만 배경으로 하면 놀랍지 않은데, 이번에 다소 놀라운 전개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티저 예고편에서는 판타스틱4가 자신들의 단독 영화 이후 처음으로 메인 MCU 타임라인의 인물들과 스크린에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번 와칸다 티저 예고편은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들 중 가장 많은 캐릭터들을 등장시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티저 예고편을 통해 각각 스티브 로저스와 아이, 토르와 러브가 공개되었고, 세 번째 티저 예고편을 통해 매그니토와 프로페서 X 그리고 사이클롭스, 센티널의 다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네 번째 티저 예고편에는 다섯 명의 주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슈리, 음바쿠, 네이머와 다른 와칸다인들과 탈로칸인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와칸다 티저는 캐릭터들 중 상당수가 마지막으로 등장했을 때보다 새롭게 외형이 변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네 번째 티저 예고편에는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판타스틱4의 벤 그림(씽)이 와칸다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만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외에도, 짧은 정보에는 많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슈리는 여전히 상실감과 싸우고 있습니다. 슈리는 자신이 사랑하던 모든 사람을 잃었다고 한탄합니다. 그리고 음바쿠가 현재 와칸다의 국왕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슈리와 음바쿠는 모두 와칸다와 탈로칸의 문화를 동시에 기리는 듯한 새로운 복장을 선보였습니다. 이것은 두 나라 간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네이머 역시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합니다. 첫 등장 당시의 의식용 복장이 아닌, 원작 코믹스에 충실한 컬러풀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네이머의 최측근인 네이모라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네이머에게는 어딘가 불안한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것은 현재 네이머가 결코 행복한 상태는 아니며, 이것으로 닥터 둠의 편에 설지도 모른다는 추측과 맞아떨어질 수도 있는 루머에 부합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벤 그림(씽)이 마블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에서 입었던 것과 동일한 복장을 계속해서 착용하고 있던 것인데, 마블은 자신들의 새로운 영화마다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코스튬을 적용시키는 관례를 따르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티저 예고편에 닥터 둠은 언제 등장할지 궁금합니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16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출처 : 마블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