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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 공개! 여러분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8가지]

2026. 3. 19. 04:35영화/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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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 공개! 여러분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8가지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영화관(극장) 개봉 예정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세컨드 트릴로지의 첫 번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 이번 2분 32초 분량의 티저 예고편에는 많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원작 만화인 마블 코믹스에 대한 오마쥬가 있었습니다.
 
- 디즈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리즈>와 연결된 뉴욕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 스파이더맨 설정에 대한 변화와 함께, 이전 시리즈에 대한 연결점이 존재했습니다.
 
- 정말 많은 빌런들이 등장합니다.
 
- 퍼니셔/프랭크 캐슬과 헐크/브루스 배너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의 조력자로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피터 파커는 절친 네드와 여자친구 MJ를 그리워하고, 혼자 지내고 있으며, 결국엔 이들과 접점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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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커는 네드와 MJ 근처를 배회합니다.

 
피터 파커는 멘탈이 아예 산산조각이 난 것처럼 보이고, 아직도 혼자입니다. 절친이었던 네드 그리고 여자친구였던 MJ에 대한 그리움에 그 주위를 계속 배회하고 얕게 접근하기만 합니다. 이것은 아마 전편처럼 자신이 이들의 인생에 개입하게 되면 삶이 망가지게 때문에 했던 선택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는 못하고, 계속해서 이들을 지켜봅니다. 그러면서 피터 파커에게 짠내는 더 느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재밌는 것은 예고편이 끝나갈 때쯤에 보이는 피터 파커와 MJ의 대화 장면에서 보이는 스파이더맨 사진입니다. MJ는 스파이더맨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MJ가 말한 "친절한 이웃"은 스파이더맨을 상징하는 문구인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을 오마쥬한 것입니다. 참고로 이 문구의 애니메이션도 있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웹스윙이 기존 작품보다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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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있는 스파이더맨 장면들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이 공개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티저 예고편을 보면, 이번 작품이 일명 '샘스파'라고 불리던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어스파'라고 불리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처럼 고층 건물을 웹스윙을 하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의 모습이 강조됩니다. 아마 이전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들보다 훨씬 많은 웹스윙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것은 뉴욕의 중심인 맨해튼으로 돌아왔다는 것도 뜻했는데, 속도감이 있어서 많은 팬들이 만족할 만한 작품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리즈>와 정말 많은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퍼니셔-쉴라 리베라-핸드 모두,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리즈>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였던 <데어데블: 시리즈>를 비롯한 <퍼니셔: 시리즈>가 디즈니+ 마블 시리즈에 본격 정사로 편입되면서 등장한 퍼니셔/프랭크 캐슬이 등장합니다. 퍼니셔는 빌런을 상대하는 방식이 스파이더맨과 다릅니다. 그렇기에 둘은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영화를 보는 재미에 상당 부분을 이 둘의 케미에 의해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파이더맨은 많은 빌런들을 상대하기에 벅찰 것으로 보이고, 퍼니셔는 스트릿 레벨을 뛰어넘는 빌런들에 한계를 느낄 것이니 둘은 결국 뭉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티저 예고편 초반에 등장하는 "뉴욕 시장의 열쇠"를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스파이더맨에게 열쇠를 건네주는 '쉴라 리베라'라는 뉴욕 시장이 된 킹핀/윌슨 피스크의 최측근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디즈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리즈>와 같은 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히어로뿐만 아니라 자경단들을 혐오하는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깔려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이 닌자로 보이는 빌런들과 싸우는데, 이자들은 '핸드'라고 불리는 조직으로, 뉴욕의 흑막입니다. 일본에서 기원했지만, 넷플릭스 마블 시절의 데어데블과 엄청나게 자주 싸웠고, 일렉트라가 단체의 수장으로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한번 쭉 데어데블 시리즈도 둘러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퍼니셔도 나오니 말입니다.
 
모두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하기 전에 꼭 보면 좋을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 영화 트릴로지
- 드라마 <데어데블: 시리즈>
- 드라마 <퍼니셔: 시리즈>
- 드라마 <아이언 피스트 - 시즌 1>
- 드라마 <디펜더스>
-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1>과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2026년 3월 25일 공개)
 


스파이더맨/피터 파커는 몸에서 거미줄을 자연스럽게 생성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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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커는 자신의 능력이 발달하는 것을 느끼고, 브루스 배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번 티저 예고편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의 신체가 변화된 모습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티저 예고편이 막바지로 치닫으면서 나온 "거미는 세 번의 생애 주기를 겪죠."라는 대사와 피터 파커가 브루스 배너의 "DNA가 변이 중이라면 아주 위험해."라는 대사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가 유기적인 거미줄이라고 해석되는 직접 몸에서 거미줄을 생성하는 "오가닉 웹 능력"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실험실에서 스파이더맨의 신체를 스캔하는 장비가 나옵니다. 어떤 인물이 그러한 장비를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브루스 배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피터 파커가 다니는 대학교의 교수가 헐크/브루스 배너로 보이는데, 아마 조력자로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체 스캔 장비는 스파이더맨의 우수한 힘, 우수한 민첩성, 강화된 감각들, 향상된 인지 능력 등을 초인적인 능력을 분석합니다.
 
종합적으로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의 감각이 더 예민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엑스맨 유니버스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자연스럽게 합류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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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유니버스 인물들은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출연합니다.

 
이번 티저 예고편에는 감금 시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어떤 할머니가 인물들을 조종하고 공격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뮤턴트를 정식적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시키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인물이 갇혀 있는데, 출연 정보가 베일에 가려진 배우 세이디 싱크가 연기하는 인물로 보입니다. 아마 뮤턴트인 것으로 보이고, 진 그레이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이번 연도 말에 개봉할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등장할 엑스맨 유니버스의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편입시키기 위한 서사로 보입니다.
 


정말 많은 빌런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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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 부메랑 - 타란튤라 - 핸드 등 정말 많은 빌런들이 오마쥬로 등장합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에는 정말 많은 빌런들이 등장합니다. 모두 스트릿 레벨 빌런으로 보이는데 처음엔 싸우다가 결국엔 스파이더맨을 돕는 스트릿 레벨 히어로 퍼니셔까지 합하면 정말 많은 싸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부 원작 만화인 마블 코믹스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스콜피온은 맥도날드 맥 가간이라는 이름을 가진 빌런으로,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벌쳐가 무기 제작에 차질이 빚어지자 가장 먼저 가간의 거래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말에서 나옵니다. 이번 작품에서 전갈 슈트를 입고 스파이더맨과 싸웁니다.
 
부메랑은 프레더릭 프레드 마이어스라는 이름을 가진 빌런으로, 투수 포지션의 전직 야구선수입니다. 암살자로 최첨단의 부메랑을 무기로 삼아서 스파이더맨과 싸웁니다.
 
타란튤라는 안톤 미겔 로드리게스라는 이름을 가진 빌런으로, 돌연변이 혈청을 주입받고 이상하게 변한 빌런입니다. 발 기반으로 싸웁니다.
 
핸드는 앞서 설명드렸지만 뉴욕 맨해튼에 본부가 있는 일본 출신의 인물들이 있는 닌자 집단입니다. 이미 넷플릭스 마블 시절의 드라마 <데어데블: 시리즈>에 등장했습니다. 데어데블과 스파이더맨에게 큰 걸림돌입니다.
 
이것 외에도 원작 만화인 마블 코믹스에 대한 오마쥬가 등장했습니다. 마블 코믹스 <어메이징 판타지 #15> 표지의 장면으로 보이는 것이 나옵니다.
 


피터는 메이 숙모의 무덤을 찾아갑니다.


피터 파커의 실질적인 부모님인 메이 숙모의 무덤이 등장합니다.

 
피터 파커는 메이 숙모의 무덤을 찾아가 꽃을 둡니다. 아마도 피터 파커 자신의 유일한 심적 휴식처로 묘사될 것으로 보이며, 이 장소에서 피터 파커는 지난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마지막 부분에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보안팀장이자 메이 숙모의 썸이었던 해피 호건과 만났었는데, 희박하지만 이번에 이 장소에서 잠깐이나마 해피 호건과의 접점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터 파커는 스파이더맨 슈트를 착용한 채로 MJ와 마주합니다.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 슈트를 착용하고 MJ와 마주하는 부분은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피터 파커는 스파이더맨 슈트를 착용한 채로 MJ와 재회합니다. 아마 이것은 팬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며 그동안 나왔던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 시리즈들에 대한 오마쥬처럼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언젠가는 MJ가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에 대한 기억을 하거나, 둘이 결국엔 연인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마블 스튜디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arvel Cinematic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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