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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SF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2차 예고편 및 스틸컷 공개! 앤 해서웨이, 이완 맥그리거 출연기]

2026. 6. 7. 00:00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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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2차 예고편 및 스틸컷 공개! 배우 앤 해서웨이 & 이완 맥그리거 출연기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연출은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이, 주연은 배우 앤 해서웨이와 이완 맥그리거가 맡았습니다.

 

SF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2차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배우 앤 해서웨이와 이완 맥그리거가 교외 주택가를 지키기 위해 공룡들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의 평생에 걸친 공룡 사랑과 아주 단순한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몇 년 전 미시간에 있는 우리 동네를 산책하고 있었어요. 길을 따라 걷다가 철망 울타리와 쓰레기통이 있는 차고를 지나게 됐죠.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저기에 공룡이 한 마리 있다면 매우 흥미로울 것 같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은 머릿속에 그 장면을 아주 선명하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멸종한 생물이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차고 안을 어슬렁거리는 모습 말입니다. 그것은 환상적인 존재와 미국의 평범한 중산층 교외 주택가를 완벽하게 결합하는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각본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는 새로운 예고편과 함께 독점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공룡들이 일상의 평온한 교외 생활을 무너뜨릴 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와 액션이 가득한 스릴러입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서로 간의 갈등이 있는 가족이 공룡들이 존재하는 교외 지역에서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공룡들만이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등장인물들을 괴롭히는 유일한 수수께끼는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나머지 세상과 단절되어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우주적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이 사건은 오크 스트리트 전체를 평범한 교외 지역에서 떼어내어 어딘가 알 수 없는 장소로 이동시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공룡들이 자유롭게 활보하고 있습니다. 플랫 가족은 곧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반드시 서로 뭉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다른 가족들처럼 플랫 가족 역시 해결되지 않은 복잡한 갈등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우 앤 해서웨이, 이완 맥그리거, 크리스천 컨버리, 메이지 스텔라가 연기하는 가족에 대해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기 전부터 이미 서로 간의 갈등을 안고 있어요. 영화는 그런 갈등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이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曰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지만, 저는 다른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은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오랫동안 구상되어 왔지만, 배우 앤 해서웨이가 프로젝트에 합류한 뒤 비로소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앤 해서웨이의 합류는 마치 연쇄 반응처럼 이어졌고, 결국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프로듀서로, 그리고 쌍제이(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제작사 배드 로봇 프로덕션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모든 일이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은 배우 앤 해서웨이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녀가 훌륭한 배우라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 그녀가 감정적으로 도달하는 지점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랄 거예요."

 

활보하는 인류 등장 이전의 생물들, 허둥지둥 도망치는 어른들, 공포에 질린 아이들, 이런 요소들 때문에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1993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걸작뿐만 아니라, 그 이후 시리즈 전체가 문화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끼쳐왔고, 지난해에도 흥행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은 영감을 얻기 위해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만 바라보지는 않았습니다.

 

"저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영화 <쥬라기 공원>의 첫 번째 작품을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 공룡 영화에 대한 언어적, 감성적 뿌리는 훨씬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죠. 그 영화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에요. 그러나 저는 다른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어요."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고전적인 1980년대 영화의 느낌으로, 배경 역시 1980년대 초반입니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은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주요 참고작으로, 영화 <환상특급>,  <폴터가이스트>, <공룡 지대>, <싸인>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관객들이 영화에서 고전적인 1980년 앰블린 영화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배경 역시 1980년대 초반입니다.

 

"이 작품은 등장인물과 스펙터클을 결합한 영화입니다. 저는 7080 영화들이 그런 부분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도 있고, 공포와 긴장감도 있으며, 유머도 있죠. 영화는 그런 다양한 감정들을 넘나들며 전개됩니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은 시각적 연출에 있어서도 팀 전체가 매우 창의적이고 야심 찬 접근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3월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화제가 된 장면 중 하나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브라이언 드 팔마의 열렬한 팬이고, 스플릿 디옵터 촬영 기법을 정말 좋아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에 엄청난 애정을 쏟았어요. 영화만의 독특한 시각 언어를 만들고 싶었어요.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들과 몇 시간씩 작업하면서 장면들을 계획했고, 뭔가 흥미롭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북미에서 2026년 8월 14일 금요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액션 장면들 역시 관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서 출발합니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의 집과 동네가 공룡들에게 점령당한다면 어떤 기분일지를 머릿속에서 떠올리게 합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북미에서 2026년 8월 14일 금요일에 개봉합니다. 아마 대한민국은 2026년 8월 12일 수요일에 개봉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출처 :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배드 로봇 프로덕션, 잭슨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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