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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더 워킹데드 시즌6 모건 포스터]

2020. 8. 20. 19:22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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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 더 워킹데드 시즌6의 모건 포스터는 시간 점프를 큰 시간 점프를 암시합니다. 참고로 모건은 피어 더 워킹데드 시즌5 마지막에 총을 맞았고 생사불명으로 드라마가 끝나서 묘연해졌습니다.

 

 

 

워킹데드의 최고 콘텐츠 담당관 '스캇 김플'은 EW와의 인터뷰에서 모건 포스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갈 거예요. 넘어갈 시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는 또 다른 2개의 워킹데드 드라마(오리지널 시리즈, 월드 비욘드)와 피어 더 워킹데드가 가까워질 수 있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네. 혹시 누가 알까요? 전 이 드라마가 Crisis on Infinite Earths처럼 되길 원해요."

 

P.S)

스캇 김플은 예전부터 워킹데드 세계관이 마블 시리즈나 DC 시리즈처럼 되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원대한 꿈은 항상 희망적이지만, 결과물은 비참했죠.

 

시즌6까지는 괜찮았던 작가 겸 연출이었지만, 지금은 망상에 빠진 퇴물이라 느껴져서... 제발 능력이 안되면 떠나 줬으면 좋겠네요.


출처 : AMC,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코믹북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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