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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어린 팬과 시간을 보내는 데릴 역의 노만 리더스]

2020. 12. 6. 15:10워킹데드/워킹데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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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0 16화 촬영이 막바지로 치달았을 때, 노만 리더스가 암에 걸린 자신의 팬을 초대해서 같이 촬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P.S)

노만 리더스는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시즌7 때의 쥬디스를 연기한 쌍둥이 배우들에게도 가장 인기가 많았고, 현재 쥬디스를 연기하는 케일리 플레밍과도 굉장히 친하다고 합니다.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발견한 것으로 출처가 많이 불분명한 점 사과드립니다.


출처 : AMC, welcomtoni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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