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가 코로나에 대비하여 촬영하는 방법] + 루머

https://twd-shouting.tistory.com/411

[워킹데드 촬영장 비하인드! 코로나 팬더믹 시국 촬영은 어떻게 할까?]

이 게시글은 위의 링크 속 게시글의 연장입니다.

 

설명은 충분히 드렸고, 사진으로 강력히 내용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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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출연진은 여러 가지 마스크를 덧대어 사용하고, 여러 번의 검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접촉했던 곳은 소독을 실시하며, 배우들은 사방이 막힌 비닐막 혹은 개인 트레일러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무조건 소독 트레일러에서 수시로 손을 씻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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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뒤에 건물은 힐탑의 배링턴 하우스는 아닙니다. 배링턴 하우스는 완전히 연소한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힐탑의 건물은 맞다고 합니다. 재건한 것처럼 보이게 한 새로운 구조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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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yPh58Z5KY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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