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1 촬영장 이모저모 #8까지에 대한 보충 설명]

★ 여러 촬영 이슈에 대한 추가 설명

- 조지아주 Griffin에 있는 면직물 공장, 천과 수건을 만드는 공장, 오래된 차 박물관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큰 벽돌 건물에서 촬영이 매우 자주 있었다고 합니다.

 

- 이곳은 거대한 지하철 장면의 세트장으로 보이며 이곳에 임시로 지어진 것으로 대부분의 파파라치들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 이 거대한 세트장 바깥쪽에 인접한 넓은 구역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대부분이 물결 모양의 금속판으로 된 벽이 세워져 있고, 이곳이 아마 리퍼의 베이스캠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 촬영은 최근 며칠 전 밤에도 있었으며, 앞으로 낮에도 많은 액션 장면이 촬영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 파파라치들은 리퍼들이 시즌11 중반기 마지막에 커먼웰스와 관련된 대결로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리퍼들은 시즌11 전반기와 시즌11 중반기에 걸쳐 대혼란을 일으킬 것으로 추측한다고 합니다.

 

- 데릴의 연인으로 등장했던 레아 역의 린 콜린스(Lynn Collins)가 자신의 SNS에 오래된 비행기와 관련된 스토리를 올렸기 때문에 시즌11에 레아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촬영장에도 목격되었던 만큼 데릴과 관련된 큰 이슈가 나올 것으로 추정됩니다.

 

P.S)

촬영장 이모저모를 올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러분이 휴방기 시기 때 발생하는 워킹데드에 대한 갈증 해소를 시키기 위해서.

 

- 이 게시글을 토대로 추측이 포함된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라기 때문에.

 

- 촬영장 이모저모 글은 그동안의 후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 워킹데드 방영이 이루어지면 여러분께 '어! 저거 샤우팅 글에서 봤던 건물인데?' 하며 새로운 자극을 드리기 위해.

 

- 워킹데드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해. (촬영 비하인드 및 고충, 요즘 시대에는 특히 방역)

 

등 이유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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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WATW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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