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1 9화 ~ 16화(중반기, Part2, 파트2) 시놉시스]

항상 말씀드리지만,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은 과감히 이 게시글을 스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 글은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필요 없는 내용은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 좋아요와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위에 있는 사진의 '스포일러'라는 글씨는 썸네일 스포일러를 가리기 용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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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9화 - "No Turning Back"

새로운 리더로서 레아는 리퍼들과 함께 매기와 니건의 계속되는 공격으로부터 메리디안을 방어합니다.

가브리엘은 은신합니다.

알렉산드리아가 폭풍으로 파괴된 후,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은 타협을 하고 더 큰 세계를 만납니다.

 

P.S)

이때 가브리엘은 리퍼들 중 성직자와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큰 세계를 만나는 건 커먼웰스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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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10화 - "New World Order"

커먼웰스 커뮤니티의 리더(주지사) 파멜라 밀튼은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이 커먼웰스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몇몇 관계와 협정은 알렉산드리아 사람들 사이에 큰 논쟁을 일으킵니다.

니건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받아들입니다.

 

P.S)

관계와 협정이 알렉산드리아한테 너무나도 가혹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이랑 칼을 직접적으로 들이대지 않았지만, 밀튼 모자의 행동은 구원자들과 다를 것이 없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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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11화 - "We Find Ourselves"

레아는 알렉산드리아에 대한 복수를 결심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더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낯익은 얼굴과 새로운 낯선 사람들과 마주칩니다.

데릴 일행은 커먼웰스에 적응을 하며 지내고, 유진은 랜스 혼즈비의 조언을 듣고 특정 문제들을 수정하려 합니다.

 

P.S)

리퍼 외의 새로운 적을 두면서 원작 코믹스 속 커먼웰스 스토리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레아에게 낯이 익은 것인지, 시청자에게 낯이 익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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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12화 - "Honor the Dead"

매기는 알렉산드리아를 번창시키기 위해 일하는 동안 니건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유미코가 그들의 사법 체계를 영감을 주려고 할 때, 커먼웰스에서는 긴장과 의혹이 생깁니다.

레아는 데릴에게 잠재적인 위험한 적에 대해 경고하려고 합니다.

 

P.S)

매기와 유미코 그리고 유진의 역할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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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13화 - "I'll Find You"

알렉산드리아가 이제 커먼웰스에 속해 있는 가운데, 데릴과 캐롤은 몇 가지 의심을 가지고 행동을 하기로 결정한 후에 파멜라 밀튼의 진짜 이유들을 찾으려고 합니다.

세바스찬 밀튼은 자신의 방법으로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에게 벌을 주려고 합니다.

루크와 오션사이드 사람들은 커뮤니티 내에서 그들의 위치를 찾으려고 합니다.

 

P.S)

앞선 여러 게시글에 말씀드렸지만, 파멜라 밀튼과 세바스찬 밀튼은 빌런입니다.

 

여태까지 생사를 위협하는 빌런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좀비 아포칼립스 속 문명 속 빌런을 다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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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14화 - "Consequences"

매기는 파멜라 밀튼과 최근의 사건들과 새로운 위협에 대해 상의하려고 합니다.

로지타는 군인이 됩니다.

유진, 스테파니, 프린세스는 세바스찬 밀튼이 구체적인 협정을 방해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세바스찬을 막으려고 합니다.

쥬디스는 정보를 사람들에게 폭로한 후 미숀의 행방을 찾기 위해 버질을 찾습니다.

허셸은 니건을 의심합니다.

 

P.S)

미숀에 대한 이야기가 짧게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후반기에 어쩌면 잠깐이라도 행방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다시 합류할 수도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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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15화 - "Life and Death"

이지키엘의 건강이 악화되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토미는 그를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켈리, 코니, 프린세스가 이지키엘을 도와주러 옵니다.

머서는 파멜라 밀튼의 리더십과 랜스 혼즈비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커먼웰스에 대한 충성심과 안보에 의문을 갖습니다.

혼란은 모든 커뮤니티들에 접근하고 있으며 그 미래는 위태롭습니다.

 

P.S)

스토리들이 확실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세계관 내의 크게 발달된 문명의 커먼웰스, 외과의사인 토미,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 속에서의 절망적인 질병을 갖고 있는 이지키엘, 그리고 유대 관계가 끈끈한 생존자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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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16화 - "The Rotten Core"

엄청난 발견 이후, 커먼웰스 내의 여러 단체들은 알렉산드리아와의 관계를 끊고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의 망명을 위한 시위를 벌입니다.

시민들의 불만과 매기, 애론, 파멜라, 데릴, 니건의 미래에 대한 의견 차이는 커뮤니티 내에서의 분리를 고려하게 합니다.

그들은 이제 그들의 문 앞에 다가오는 무서운 위협과 함께 적이 됩니다.

 

P.S)

절망 중의 절망인데 어떤 위협일지는 또 휴방기를 가지면서 궁금증만 남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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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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