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워킹데드 시즌1 촬영 시작 안내]
2022. 1. 15. 18:30ㆍ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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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방영할 워킹데드의 새로운 스핀오프 드라마 시리즈 <Tales of The Walking Dead>의 촬영 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테일즈 오브 워킹데드는 현지 시간으로 2022년 1월 18일 화요일에 Buford(뷰포드)에서 촬영 시작할 예정입니다.
뷰포드는 귀넷 카운티와 홀 카운티 사이에 있는 도시로, 홀 카운티에 3만 달러의 도네이션의 결과 촬영이 허가되었다고 합니다. 식당과 미니 마트에서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53일 동안의 촬영이 로케이션 협약에 의해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총 6부작이며, 흥행에 따라 시즌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애니메이션 회차도 넣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테일즈 오브 더 워킹데드는 그동안 워킹데드 세계관에 나왔던 과거에 죽은 인물들이나 과거에 하차한 인물들이나 현재 생존한 상태의 인물들의 과거를 다루는 워킹데드 시리즈로 예정보다 1년 빨리 방영한다고 합니다.
출처 : AMC, 홀 카운티 사이트, 워킹데드 포토 앤 팩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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