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4 7화에 나온 장면 비하인드]
2022. 5. 23. 17:00ㆍ워킹데드/워킹데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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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시즌4 7화에서의 이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기억이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더 정확히 설명하겠습니다. 가버너가 우드버리를 통치했을 때 본인의 방에 있는 수족관 머리 장식장처럼, 가버너가 새로운 그룹에 합류하여 마르티네즈를 죽인 뒤 선한 인물인 '피트 돌젠(Pete Dolgen)'까지 죽이고 자신의 도덕심을 버리기 위한 장치로 그의 발에 추를 매달아 호수에 던져놨었죠.
그럼 오늘의 비하인드! 이 장면을 어떻게 찍었는지에 대한 사진이 웹 서핑하다가 발견되어 공유합니다.
네. 이것 역시 배우가 직접 물 안에 들어가서 찍었습니다. 제작진은 세트장을 꾸미고 추후에 합성 작업을 하면서 말이죠.
지저스 사망 장면도 그랬는데, 장면 하나에 공을 들이는 워킹데드 제작진이 참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출처 : AMC, 워킹데드 포토 앤 팩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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