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릭 그라임스 역, 앤드류 링컨 영국에서의 근황]

현지 시각 2022년 7월 1일, 영국 첼트넘(Cheltenham, UK)에서 앤드류 링컨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앤디는 워킹데드가 아닌 영화나 드라마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엔 영화 <Penguin Bloom>, 이번 연도엔 넷플릭스 드라마 <Cabinet of Curiosities>.

 

그러나 저와 여러분의 바람은 아무래도 워킹데드로의 복귀 아닐까 합니다. 근황 사진을 볼 때마다 마음 한편이 아리네요.

 

P.S)

여러 루머나 기사로는 "워킹데드 시즌11 마지막 부분에 나온다.", "워킹데드 영화로 복귀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확실한 정황과 증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문은 몇 년째 말만 계속되고, 증명이 되고 있지 않고 팬들의 마음만 들었다 놨다 하여 아쉬운 상태로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제 생각은 어쩌면 공중분해도 될 수 있겠다인데... 더 늙기 전에 복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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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앤드류 링컨 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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