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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마블 시리즈의 퍼니셔도 MCU 합류하나?]

2022. 7. 30. 21:15드라마/드라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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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마블 시리즈가 최근에 디즈니 플러스로 옮겨지면서 제작이 중단 선언되었던 시리즈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것들 중 첫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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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마블 시리즈 <데어데블>의 맷 머독(데어데블)과 윌슨 피스크(킹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찰리 콕스의 맷 머독(데어데블), <호크아이>에서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윌슨 피스크(킹핀)가 등장하였고, 최근 <데어데블: 본 어게인>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 <퍼니셔>의 프랭크 캐슬(피트 카스틸리오니, 퍼니셔)

그동안 들렸던 소문과 배우 존 번탈의 의지가 그대로 전해졌는지 최근 이 소문은 확장되어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존 번탈 역시 다시 프랭크 캐슬(퍼니셔) 역을 다시 맡는다고 합니다.

 

일부 익명의 내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마블과 넷플릭스 혹은 넷플릭스 독자적인 평행 우주에서 퍼니셔가 돌아온다고 말하며, 그 역할을 배우 '존 번탈'이 다시 맡게 될 것이며 계약 마무리 단계라고 말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으로 존 번탈이 등장하는 이 시리즈 역시 1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지금까지의 작품들 중에 가장 긴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퍼니셔 단독 드라마가 아닌 다른 시리즈에서 데어데블을 돕기 위해 등장하거나 킹핀을 막기 위해 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데어데블: 본 어게인>은 2024년 봄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첫 방영될 예정입니다.


출처 : 스크린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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