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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LA 시사회, 극중 릭 분위기에 대하여]

2024. 2. 8. 01:39워킹데드/워킹데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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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세 차례 시사회


세 차례 프리미어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방영이 18일 정도 남은 현재, AMC와 워킹데드 제작진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4년 2월 8일 오늘, 시사회 느낌으로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USA)에서 레드 카펫 프리미어로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 - Season 1 Episode 1>을 세상에 첫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4년 2월 21일에 뉴욕(New York City, USA)에서 시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2월 26일에 전 세계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돼서 릭을 본다는 것에 아직도 가슴이 콩닥 거리는데, 미리 본 평론가와 일부 팬들에 의하면 말 그대로 역대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릭 그라임스를 보는 순간 눈물을 흘릴 거라고 단언했습니다.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출연진과 제작진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 참석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전부 모였습니다. 사진 속 인물은 좌측부터 다음과 같습니다.

 

- 냇(배우 매튜 제퍼스. Matthew Jeffers)

- 릭 그라임스(배우 앤드류 링컨. Andrew Lincoln)

- 스캇 M. 김플(워킹데드 최고 콘텐츠 담당자 겸 쇼러너. Scott M. Gimple)

- 미숀 그라임스(배우 다나이 구리라. Danai Gurira)

- 도널드 오카포(배우 크레이그 테이트. Craig Tate)

- 펄 손 (배우 레슬리앤 브랜트. Lesley-Ann Brandt)

- 빌 (배우 테리 오퀸. Terry O'Quinn)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레드 카펫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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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그라임스(배우 앤드류 링컨)

 

정말 늙지 않습니다. 부럽습니다. 외국인들은 금방 늙는데, 앤디는 세월을 피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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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가 열린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현장 모습

 

미국에 있는 팬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매번 그렇게 느껴집니다.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에서 릭 그라임스에 대한 분위기


흡사 빨간 마체테를 든 릭 그라임스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에서 여러분이 볼 릭 그라임스에 대한 분위기와 느낌을 쇼러너 겸 제작자인 스캇 김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빨간 마체테를 든 릭"

 

가레스를 무참히 죽이던, 야생에서 매우 강인하고 의심이 많고 잔인했던 빨간 마체테를 든 릭 그라임스를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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