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데릴&캐롤 스핀오프 시즌2 촬영장 이모저모 #2] - 캐롤의 합류는?, 노만 리더스의 데스 스트랜딩2

워킹데드 페이즈 2의 기대작 데릴과 캐롤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Raise the Dead>의 촬영이 지연되는 가운데, 캐롤에 대한 정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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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일부 유출

캐롤 펠레티어는 분명 레이즈 더 데드에 합류합니다.

 

위의 사진은 유출된 대본인데 누군가에 대한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캐롤에 대한 대사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Where is he?"

 

이것은 아마도 데릴에 관한 것일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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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어떻게 프랑스 파리로 올까?

현재 캐롤이 데릴을 찾아 유럽에 갈 수 있는 수단은 오션사이드의 배가 유일할 겁니다.

 

과거에 캐롤은 아들 헨리의 죽음 이후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배를 타고 항해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제작진은 이 스토리라인을 개연성 측면으로 좋은 평가를 하면서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오션사이드의 배로 이동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커먼웰스의 문명 수준은 대단하지만, CRM처럼 헬리콥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CRM만큼 물자가 어마어마하게 풍부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갑자기 커먼웰스의 배를 등장시키면 시청자로 하여금 많은 공감대를 얻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캐롤이 어떻게 프랑스로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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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 리더스와 데스 스트랜딩2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는 프랑스 파리에서 코지마 히데오(Kojima Hideo)의 게임 <Death Stranding 2>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있는 점과 몸을 감싸고 있는 슈트는 CG를 위한 모션 캡처를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레이즈 더 데드 촬영이 미뤄지면서 노만 리더스는 현재 데스 스트랜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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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워킹데드 유니버스 스포일러, WATWDF, 버터플라이 워킹데드, 워킹데드 유니버스 포토 앤 팩트, 워킹데드 스핀오프 포토 앤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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