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데릴 딕슨> 시즌1 촬영장 이모저모 #18] - 촬영 돕기 및 추가 촬영

워킹데드 페이즈 2의 기대작 데릴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Raise the Dead>의 시즌2 촬영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추가 촬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 촬영 쉬는 시간에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는 팬서비스 외엔 무엇을 할까요?
 
물론 담배도 피고, 팬서비스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엔 새로운 모습.

---

노만 리더스는 촬영 중간에 무엇을 할까?

촬영을 위해 제작진을 돕습니다. 그냥 노만 리더스는 워킹데드에 진심이고 인간미 있습니다. 이날 촬영 중 바람이 너무나도 많이 불고 흐렸고, 비까지 오는 날씨여서 제작진들을 도왔다고 합니다.

 

사람 자체가 좋고 장난기 많기로 소문나있어요.

---

지난 시즌 마지막 촬영 중 영상은 보너스

 

별 것 없지만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요즘 소재가 너무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라도 더 드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데, 새로운 정보들이 있으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

출처 : AMC, 버터플라이 워킹데드, WATWDF, 워킹데드 스핀오프 포토 앤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