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데드 <데릴 딕슨> 시즌1 촬영장 이모저모 #5] + 상세 제목

2023. 2. 2. 16:30워킹데드/워킹데드 프리뷰

반응형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가 본인이 현재 파리에 있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올리며, 워킹데드 페이즈 2 <Daryl Dixon>의 촬영 재개를 알렸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생 클라우드 공원(Parc de Saint Cloud)이며, 현장감을 꾸미기 위해 사물들을 꾸미거나, CG를 위해 크로마키를 덮어둔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모양으로 파란색 블루스크린 벽은 커뮤니티의 장벽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특별한 것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대기하는 동안 잠시 앉아있는 간이의자 외에 특별한 상자가 있었는데, 이것을 확대해서 보면

 

Raise the Dead. 이것은 아마 데릴 딕슨 시리즈의 상세 제목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Scar. 즉 흉터라는 글자도 곳곳에서 보이고 있는데, 아마 데릴의 기존 흉터라는 말도 있지만, 데릴이 손목에 추가로 흉터를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데릴은 몸에 흉터가 몇 개가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밀려도 좋으니 아무도 다치지 않고, 높은 퀄리티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AMC, 노만 리더스 SNS, 워킹데드 유니버스 스포일러, 워킹데드 포토 앤 팩츠, WATWDF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클릭 부탁드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