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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제프리 딘 모건(니건) "사이먼이 돌아와서 기뻐요."]

2023. 7. 12. 15:20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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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페이즈 2의 첫 번째 스핀오프 시리즈 <The Walking Dead: Dead City>의 주인공 니건 역의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d Morgan)은 데드 시티 시즌1 4화에 사이먼 역의 스티븐 오그(Steven Ogg)가 돌아온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스티븐을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매우 기뻤어요. 정말 놀라운 선택이에요. 이 유니버스의 사람들 중 저희는 스티븐을 다시 데려올 수 있었어요. 그를 만나서 존x 좋았어요. 그리고 스티븐은 여러분이 만날 가장 재밌는 사람이에요. 얘가 돌아온 건 환상적이에요. 그는 웃기고 시적이고 제가 만난 그 누구와도 색다른 사람이에요. 그는 자신의 미친 시리즈를 위해 돌아왔고 저는 그걸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제프리 딘 모건은 이어서 전형적으로 수다스러운 니건이 사이먼과의 장면에서 대사가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제가 젤코(Željko, 빌런 크로앳 역)와 일한 첫날이었어요. 저희는 카메라가 저희를 정확히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그 장면에 대한 리허설을 했어요. 그는 스티븐부터 오그까지 꽉 채웠어요. 이 두 사람은 120%의 속도로 열중했어요. '오...' 저는 그냥 앉아서 둘의 장면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있었어요. '와 존X...' 대단했어요. 저는 제가 그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제프리 딘 모건은 비록 회상 장면이지만, 워킹데드 유니버스에 돌아온 스티븐 오그에 대한 반가움을 잔뜩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출처 : AMC, EW, 코믹북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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