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워킹데드 관련 행사 때 찍은 챈들러 릭스(좌-칼 그라임스 역), 사라 웨인 콜리스(우-로리 그라임스 역), 케일리 플레밍(중-쥬디스 그라임스 역) 워킹데드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라임스 모자 '로리 그라임스'와 '칼 그라임스'가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는 아니지만, We Got This Covered에 의하면 로리 그라임스 에피소드가 제가 앞선 정보에서 설명드렸던 과거 인물들을 다루는 스핀오프 드라마 시리즈 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 에피소드에는 너무 커버려서 어린 시절 칼을 연기하진 못 하지만, 단 몇 분만이라도 칼 그라임스 역을 연기한 챈들러 릭스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 AMC, WeGotThisCovered.com 관련..

워킹데드 시즌3 4화의 제목은 'Killer Within(내부 살인자)'입니다. 이 에피소드 마지막에 로리는 결국 죽는데, 로리의 죽음과 제목은 엄청 큰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1차적으로 제왕절개를 했다고 하더라도 살 수 있었지만 긴박한 상황에 의해 조치를 못 받아 로리가 죽었기 때문에 앤드류를 내부 살인자로 지칭하게 되는 것이고, 2차적으로 출산이 없었다면 로리가 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쥬디스를 내부 살인자로 지칭한다고 작가와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들은 말합니다. P.S) 어쩌면 로리를 완벽히 끝낸 칼 그라임스도 내부 살인자로 지칭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로리가 죽은 이후에 워커로 변하기 전에 칼이 결단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엄연하게 다릅니다. 릭은 이때 이후로, 자비는 거의 찾을 수 없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