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한국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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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3 글렌에 대한 비하인드] + 제가 글렌과 매기를 싫어하는 이유
우드버리와 한참 분쟁이 있었던 워킹데드 시즌3에 글렌을 연기하는 스티븐 연은 "글렌이 가버너의 목숨을 노리는 일종의 '나쁜 생각'을 가지길 원한다."라는 생각을 제작진에게 계속해서 제안했지만, 작가들은 글렌이 "좋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스티븐 연의 제안을 거절했고 스티븐 연은 본인의 제안을 들어주지 않아 좌절했습니다. P.S)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글렌, 스티븐 연, 매기, 로렌 코핸 관련 내용을 많이 다루지 않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저는 팬들 때문에 글렌과 매기가 싫어서 입니다. 팬들 때문에 안티가 된 케이스인데, 이것과 맞물려 배우들의 좋지 않은 행동들 때문에 안티가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로렌 코핸은 하차 과정이 좋지 않았고, 스티븐 연은 글렌의 이미지로 굳어진다는 이유에서 릭의 마지막 회상..
2021.03.14 -
[워킹데드 글렌, '스티븐 연'의 영화 <미나리> 관련 소식]
우리에겐 워킹데드 글렌으로 잘 알려진 배우 '스티븐 연'이 영화 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Critic's Choice Award)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1995년 설립된 영화 비평가 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결과를 예측하는 중요한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힙니다. 참고로 영화 는 미국에 이민한 한국인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연출작이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이 출연합니다. 출처 : EW, 피플닷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홈페이지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부탁드려요^^
202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