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제작자들이 말하는 릭과 미숀의 낭만적인 난기류]
제작자 '스캇 김플', '앤드류 링컨', '다나이 구리라'가 말하는 릭과 미숀의 사랑 싸움 릭과 미숀의 탈출을 막는 제이디스 이번 에피소드에서 릭과 미숀의 관계는 소란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끝에 드디어 재회한 릭과 미숀은 탈출을 하려고 했지만, 제이디스의 협박으로 계획이 틀어지게 됐습니다. 제이디스는 무엇보다도 보안과 비밀이라는 CRM의 원칙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탈출구는 없다는 것을 릭에게 상기시켰습니다. 미숀만 탈출시키려는 릭 릭 그라임스가 CRM에 새로 들어온 데이나 버튠(미숀 그라임스)이라는 위탁 수하인이 A가 아닌 B라고 펄 쏜을 설득하였는데, 그 후에 제이디스는 자신이 미숀의 조작된 뒷이야기를 조사하는 책임자임을 밝혔습니다. 제이디스는 릭에게 만약 미숀과 함께 탈출한다면 어떤 일..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