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테리 오퀸'의 심정과 워킹데드의 타노스]
에 참여하기 전에 느꼈던 '빌 장군'을 연기하는 배우의 심정 "저는 캐스팅되기 전 워킹데드를 본 적이 없습니다."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의 방영이 앞으로 5일로 다가오면서, 많은 인터뷰들과 홍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빌 장군 역의 테리 오퀸(Terry O'Quinn)의 인터뷰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테리 오퀸은 워킹데드에 관한 한 말문이 막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서 존 로크, 에서는 조 화이트 사령관, 에서는 톰 태브너를 연기를 했고, 다른 시리즈에서 유명했지만, 는 처음이었습니다. 이번에 테리 오퀸은 에 시민 공화국 군대(CRM)의 지도자 빌 장군으로 데뷔합니다. 그동안 그림자 같은 자신의 캐릭터가 본격 워킹데드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는데, 테리 오퀸은..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