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LA 시사회, 극중 릭 분위기에 대하여]
세 차례 시사회 세 차례 프리미어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방영이 18일 정도 남은 현재, AMC와 워킹데드 제작진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4년 2월 8일 오늘, 시사회 느낌으로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USA)에서 레드 카펫 프리미어로 워킹데드 을 세상에 첫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4년 2월 21일에 뉴욕(New York City, USA)에서 시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2월 26일에 전 세계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돼서 릭을 본다는 것에 아직도 가슴이 콩닥 거리는데, 미리 본 평론가와 일부 팬들에 의하면 말 그대로 역대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릭 그라임스를 보는 순간 눈물을 흘릴 거라..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