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데릴 배우 '노만 리더스'의 사진 전시회 모습] + 워킹데드 배우들
노만 리더스의 사진 전시회 워킹데드 페이즈 2, 이 프랑스에서 공식 방영이 시작되면서 홍보 활동을 하기 위해 시즌2 촬영이 휴식기를 가진 가운데,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가 이번엔 자신의 사진 전시회를 프랑스 파리에 열었습니다. 위의 사진 속 노만 리더스가 입은 워킹데드 크류 마크가 박혀있는 옷이 탐납니다. 노만 리더스를 응원하기 위해 전시회를 찾아온 워킹데드 배우들 릭 그라임스의 아내 로리 그라임스 역의 '사라 웨인 콜리스(Sarah Wayne Callies)'가 전시회를 방문했습니다. 서양인들은 배우들 조차 금방 늙던데, 예전 그대로라서 신기했습니다. 에서 로렌 역을 맡은 배우 '루이(Louis Puech Scigliuzzi)'의 모습입니다. 남자인데 이쁘게 생겼습니다...
20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