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_시즌11_20화_내용(2)
-
[2차 후기] 워킹데드 시즌11 20화. <여러분이 제작진에게 아쉬울지도 모르는 6가지>
[워킹데드 시즌11 20화 - “What's Been Lost”] 워킹데드는 오랜만에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가장 흥미로운 빌런을 죽였고, 드라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잠재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낭비했습니다. - 워킹데드 시즌11 20화 “What's Been Lost”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캐롤은 놀라운 몸놀림으로 커먼웰스 핵심 인물을 살해합니다. - 그 죽음은 여러 워킹데드 시리즈를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낭비된 것으로 느껴집니다. 캐롤은 랜스 혼즈비가 총을 자신과 데릴에게 겨누어 쏘기 직전, 그의 목에 화살을 쐈습니다. 이내 캐롤과 데릴은 길을 떠났고, 랜스는 피를 흘리며 홀로 땅바닥에 버려져 죽었습니다. 랜스의 죽음은 이전 후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가장 슬프고 비극적인 죽음이 ..
2022.10.25 -
[1차 후기] 워킹데드 시즌11 20화. <여러분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9가지>
[워킹데드 시즌11 20화 - “What's Been Lost”] 랜스 혼즈비는 릭 그라임스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떠오르게 하는 말을 합니다. - 워킹데드 시즌11 20화 “What's Been Lost”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이번 에피소드에서 여러분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몇 가지 순간과 대화에 대한 분석이 있습니다. - 랜스 혼즈비는 릭 그라임스 마지막 에피소드의 이름을 말합니다. - 세바스찬의 여자친구와 개(도그)가 언급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어자막을 켠 채 에피소드를 보셨다면, 캐롤보다 더 빠르게 이지키엘이 붙잡혔다는 걸 알아챘을 겁니다. 여러분은 누군가가 이지키엘을 데려갔다는 것을, 그전에 이지키엘이 몸을 땅바닥에 “쿵”소리를 내며 쓰러졌다는 것을 캐롤이 깨닫기 전에 ..
20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