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원작자 로버트 커크먼이 말하는 '글렌의 원래 운명']
글렌은 다음에 죽는다. 이 문장은 워킹데드 창시자 로버트 커크먼(Robert Kikrman)이 워싱턴 D.C. 외곽 지역의 벽으로 둘러싸인 커뮤니티 '알렉산드리아'에 릭의 그룹이 합류한 후, 삶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워킹데드 원작 코믹스 71화에 대한 자신의 노트에 휘날리듯 적어놓은 것입니다. 글렌은 아내 매기와 입양한 딸 소피아와 함께 빠르게 생활에 적응하지만, 이들 부부는 60명의 생존자가 있는 알렉산드리아 세이프 존을 위한 보급품을 구하기 위해 벽 밖으로 나가는 글렌의 역할 때문에 싸웁니다. 이후 74화에서 글렌은 글렌의 전임자인 스콧이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으로 입원한 후 히스와 함께 보급품과 항생제를 찾으러 나갑니다. 히스와 떠나기 전, 글렌과 매기는 "Goodbye."라는 전형적인..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