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에서 큰 성공을 거둔 13명의 배우들 는 다나이 구리라(미숀)를 포함한 많은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 워킹데드 출신 몇 명의 배우들은 거물이 되었습니다. - 다나이 구리라와 마이클 루커(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있습니다. - 스티븐 연(글렌)은 로 첫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 지난 몇 년간, 워킹데드는 제프리 딘 모건(니건)부터 로버트 패트릭(메이스)의 출연까지 유명한 배우들의 출연도 성사시켰습니다. - 워킹데드에 출연한 많은 배우들은 다른 드라마 시리즈의 주연이나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고, 떠난 이들 중 일부는 자신만의 드라마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읽어주세요. 스티븐 연은 워킹데드에 출연하기 이전에 에 단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스티븐 연..

워킹데드 원작자 로버트 커크먼은 셰인에 대한 원래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고 말합니다. "제 원래 계획은 셰인이 릭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릭의 아들 칼이 이것을 목격하고, 칼은 셰인이 본인의 어머니인 로리를 다치게 할까 봐 두려워하면서 살게 하려고 스토리를 짰었습니다." P.S) 이렇게 했다면 원작 만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도 어느 정도 스토리가 크게 바뀌었을 겁니다. 출처 : AMC, 인사이더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클릭 부탁드려요^^

여러 사이트의 루머에 의하면, 셰인을 연기하는 존 번탈이 워킹데드 영화에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나온다면 시즌3 9화, 시즌9 5화처럼 릭의 환상 속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P.S) 오랜 무명 끝에 워킹데드를 통해 주연급으로 성장한 존 번탈이, 다른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워킹데드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내비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가버너를 연기했던 데이비드 모리시 역시, 워킹데드에 대한 엄청난 사랑을 보여주면서 매번 관련 인터뷰 때마다 프리퀄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면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저 역시 그 아이디어 참 좋다 느껴지고요. 그토록 원하는데 카메오로도 갑자기 등장하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저는 워킹데드 영화에 회상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