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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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후속편, 넷플릭스의 아미 오브 더 데드로 귀환]
좀비 영화 후속편이 17년 만에 나옵니다. 5월 21일 넷플릭스에 공개가 되며, 감독은 '잭 스나이더'입니다. 제작비는 9000만 달러로, 역대 좀비 영화 중 최고라고 합니다. P.S) 새벽의 저주는 좀비물의 거장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3부작 중 2편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대단히 기대되네요. 출처 : 유튜브, 넷플릭스 www.youtube.com/watch?v=FVQCLES_yD8 + 공감(♥) 버튼은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흥미롭고 도움이 되셨다면 클릭 부탁드려요^^
2021.04.14 -
[영화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9월 개봉 예정]
※ 팬아트 포스터입니다. Capcom의 호러 어드벤처 명작 게임 를 영화화한 이 리부트 됩니다. 2021년 9월에 개봉하는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는 철저히 원작 게임의 스토리를 따라가며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들로만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장르는 정통 호러 영화이며, 개봉은 계속 추후로 미뤄질 수 있다고 합니다. P.S)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으로 출연한 기존 6편은 3편부터 내용이 산으로 가고, 원작 게임과는 무관한 스토리와 인물들로 꾸미고, 초능력을 쓰면서 처참히 망가졌습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역대 게임 원작 영화 중 수익은 TOP 출처 : IGN, Gamesrader
2021.02.13 -
<반도> 개인적인 관람평
※ 개인적인 감상과 견해이니 태클은 극구 사양합니다. 취향 차이가 있음을 알립니다. - 부산행을 좋게 봐서 실망만 가득 채우고 나온 영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은 더 컸다. - CG처리는 미흡하고, 배우들의 연기는 실망스러웠다. - 이상한 연출과 함께, 유명한 영화 여러 개를 조잡하게 섞어놨단 생각만 가득 들었다. - 한국영화 특유의 이상한 감성은 전부 때려 넣었다. - 대사가 유치하다 못해 과거에 머문 느낌이었다. - 신파를 많이 노린 느낌. 그러나 심각하게 과했고 조잡했다. - 시간과 티켓값에 반의 반도 충족하지 못하는 영화. 차라리 국밥을 먹을 걸. - 영화는 영화로 보자는 주의지만, 말이 안 되게 의아한 장면들이 있었다. - 개연성이란 단어가 세계관 사전에서 지워진 영화 생각없이 킬링타임으로 ..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