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의 오랜 전통]

제가 여러 게시글에 나누어서 워킹데드에서 하차하는 인물들에 대한 전통이 있다고 여러분께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것에 대해 그냥 글로 남겨서 나중에 질문이 들어왔을 때 공유하여 쉽게 이해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짧더라도 소재가 없어서 이어 가려고 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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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king Dead>의 오랜 전통이 있습니다. 이것은 시즌이 늘어남에 따라 갑자기 생겨서 정착된 그들만의 파티라고 합니다.

 

워킹데드에서 오랜 시간 출연한 인물들이 죽거나 하차할 때마다, 제작자들과 출연자들은 모두 모여서 일명 "Death Dinner"를 갖습니다.

 

처음에 최후의 만찬 느낌으로다가 팬들까지 같이 모여서 같이 파티를 하였지만, 특정 캐릭터에 대한 죽음이나 하차 스포일러 만연하게 퍼지게 되어 워킹데드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따로 장소를 임대하여 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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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건을 연기하는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은 워킹데드에 처음 합류한 날에 마이클 커들리츠(Michael Cudlitz)와 스티븐 연(Steven Yeun)의 데스 디너 파티에 참여했고, JDM은 워킹데드 촬영장은 너무나도 팀워크가 좋고 분위기도 즐겁고 열정적이다라고 말하면서 수년간 일해온 동료들에 대한 서로의 사랑이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촬영 첫날에 다른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보다 환상적이었고 매우 행복하다고 평가했는데, 아마도 무조건 세 시즌만 계약한다고 한 그의 선택을 바꾸는 계기가 이것으로 시작된 것이 아닐까 저는 과감히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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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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