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데릴 딕슨> 시즌1 촬영장 이모저모 #4]

워킹데드 페이즈 2의 의 촬영이 재개되었습니다.

 

2023년 1월 6일쯤이며, 이것은 데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가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프랑스 파리 세트장이며 여러 워커들의 모습 그리고 폐허가 된 프랑스 파리 도시의 모습과 함께 여러 액션이 있었단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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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8일에서 11일 사이의 촬영 내용입니다.

 

촬영은 프랑스의 부슈 뒤 론느 주(아를바로 북동쪽)에 있는 몽마주르 수도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곳 성곽과 수도원은 대부분 폐허라고 하며, 폐허라고 하더라도 일부 지역은  관광객들이 갈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곳이라고 합니다.

 

제작진은 내부에 조명을 설치했고, 아치형의 돌로 된 돔처럼 보이는 천장, 기둥들과 고딕풍의 창문으로 된 곳을 워킹데드의 느낌이 나면서 기존 워킹데드 분위기를 살짝 뺀 느낌으로 장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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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노만 리더스 SNS, 워킹데드 유니버스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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