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방영까지 13일! 돌고 있는 루머 정리]

<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방영까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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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더 원스 후 리브> 방영까지 단 13일!

 

워킹데드 유니버스 페이즈 2의 최고 기대작, 릭과 미숀의 스핀오프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의 방영이 2주일을 넘어 13일 남았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루머가 떠돌기 시작했는데, 오늘도 역시 여태까지 제가 루머를 다룬 방식인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스포일러", "유명한 스포일러 유포 유저"의 말만 가져왔습니다. 확률이 높은 것들 말입니다.

 

계속해서 읽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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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가 버려진 고층 건물에 미사일을 날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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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과 미숀의 임시 베이스캠프

 

릭과 미숀이 시민 공화국 도시를 탈출한 직후에, 사진 속 버려진 건물에 임시로 베이스캠프를 차립니다. 그 과정에서 CRM의 헬리콥터가 릭과 미숀의 행방을 찾아 뒤를 쫓았고, 결국 그들의 위치를 알아내서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미숀이 총으로 첫 번째 헬리콥터의 조종사를 쏴서 헬리콥터를 추락하게 하지만, 곧이어 온 두 번째 헬리콥터가 발사한 미사일에 의해 건물은 무너진다고 합니다. 릭과 미숀은 헬리콥터가 건물을 공격하기 전에 탈출했기 때문에 무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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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가 발사한 미사일에 의해 무너지기 일보 직전,
건물에서 탈출한 직후의 릭과 미숀의 모습

 

건물이 무너지기 직전에 탈출에 성공한 릭과 미숀의 모습. 제가 오랜 시간 연재했던 "촬영장 이모저모" 게시글을 보신 분이라면 익숙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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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과 미숀의 노란 트럭

 

이것도 역시 제가 "촬영장 이모저모"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촬영장 이모저모"를 보신 분이라면 퍼즐이 맞춰지실 것입니다.

 

릭과 미숀은 노란 트럭을 타고 길을 따라 탈출한다고 합니다. 이때 결국 헬리콥터를 따돌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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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국립공원과 변종워커 그리고 제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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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국립공원에 가게 된 이유는 '제이디스' 때문

 

여러 소문에 의하면, 릭과 미숀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가게 된다고 합니다. 갑자기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가게 된 이유는 제이디스가 릭과 미숀이 하루 쉬고 있는 오두막을 추적해서 CRM 병사와 함께 덮친다고 합니다. 릭과 미숀은 탈출하다가 근처에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방향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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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바위와 같은 피부를 가진 변종워커

 

릭과 미숀은 5화에서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US)에 가게 되는데, 여기에서 새로운 변종워커와 마주합니다. 공원에서 가스에 노출된 워커들은 피부가 단단한 바위 같은 껍데기처럼 변하게 된 거라고 합니다. 릭이 자신의 의수로 워커들의 두개골 겉에 있는 단단한 층을 깨고, 미숀이 워커들의 머리를 찌르는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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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스는 불에 타서 죽는다?

 

지난번에 설명했다시피, 드라마 줄거리에 등장하는 인물이 심하게 화상을 입고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온천 혹은 간헐천에 빠지면서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이며 죽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그 인물은 제이디스일 거라고 예상된다고 합니다. 미숀에 의해 엄청나게 잔혹하게 죽을 거라고 합니다.

 

릭과 미숀은 제이디스가 가져온 CRM의 정예 "프런트라이너"의 군복으로 갈아입고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2024년 2월 26일에 AMC와 AMC+에 방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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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워킹데드 유니버스 포토 앤 팩트, 워킹데드 스핀오프 포토 앤 팩트, 워킹데드 유니버스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