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3 '더 북 오브 캐롤'> 촬영 시작 임박, 시즌1 대릴과 캐롤의 무전에 대하여]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1>에서 대릴과 캐롤이 나눈 무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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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맥브라이드曰 "캐롤이 돌아왔다고 말한 대상은 릭이 아니에요!"

 

최근 워킹데드 관련 행사에서 대릴 딕슨 역의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와 캐롤 펠레티어 역의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가 원사이클을 돌은 <The Walking Dead>의 페이즈 2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리고 멜리사 맥브라이드는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1>에서 대릴과 캐롤이 나눈 무전에 대해 말을 했습니다. 멜리사 맥브라이드는 노이즈 때문에 제대로 들리지 않은 캐롤의 "돌아왔어."라는 말의 대상은 릭 그라임스가 아니라고 하며, 그것에 대한 답은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2 'The Book of Carol>에서 알 수 있다고 팬들에게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 많은 팬들은 모건 존스 혹은 드와이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왠지 드와이트일 것 같습니다. 모건은 아직 알렉산드리아에서 멀리 있고, 드와이트는 셰리와 함께 알렉산드리아와 가까운 폐허가 된 안식처에 있을 테니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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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3 '더 북 오브 캐롤'> (가제) 촬영 시작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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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의 무대는 스페인 마드리드입니다.

 

노만 리더스는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 Season 3 'The Book of Carol'>의 촬영이 곧 시작했다고 말하며, 시즌3의 무대는 스페인 마드리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시즌2 피날레에 대해 간략히 말했습니다.

 

"시즌2 피날레는 워킹데드 역사상 최고의 한 시간짜리 에피소드입니다. 전에 언론사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전 그걸 말하고 싶어요. 정말 대단합니다. 역대 최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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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