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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MCU 영화 <스파이더맨 4> 제작 시작 초읽기]

2024. 9. 12. 00:00영화/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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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MCU 영화 <스파이더맨 4> 제작 시작 초읽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다니엘 크레톤 감독이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4>의 감독을 맡기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에서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다니엘 크레톤 감독이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의 4편의 메가폰을 잡기 위해 초기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크레톤은 지금은 제작 취소가 된 <어벤저스: 캉 다이너스티>를 제작할 예정이었지만 2023년 11월에 프로젝트를 떠나고, 현재 야히아 압둘마틴 2세가 주연을 맡은 <원더 맨> 미니시리즈를 공동 제작을 하며 MCU에 남았습니다. 그러면서 크레톤은 <샹치 2>(가제)의 속편도 개발을 하고 있고 그러면서 현재는 마블 스튜디오와 함께 <스파이더맨 4>(가제)를 우선순위로 제작에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선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각본가들이 4편의 시나리오를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난 2021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엔딩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었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잊게 만드는 주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여자친구 MJ와 절친 네드도 포함되었습니다.

 

이것이 지난 2017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 커밍>과 지난 2019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만든 존 왓츠 감독의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3부작의 마무리였습니다.

 

MCU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 3부작의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 매케나와 에릭 서머스가 계속해서 각본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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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4>는 2026년 2월 혹은 7월에 개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스파이더맨 4>는 2025년 초에 촬영을 시작하고, 개봉은 2026년 2월 혹은 7월에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아마 촬영에 아무 문제가 없으면 2월, 일반적으로 7월에 개봉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추가되는 정보가 있으면 정리해서 게시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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