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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3>, 유니버스 시그니처 명장면을 뒤집은 클립과 영국 상륙]

2025. 9. 5. 01:04워킹데드/워킹데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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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3>, 유니버스 시그니처 명장면을 뒤집은 클립과 영국 상륙


AMC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 3>는 2025년 9월 8일에 방영을 시작합니다.

 

AMC 드라마 <워킹데드: 유니버스>가 시작한 이래로 가장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는, 드라마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 - 시즌1 1화>에 등장합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릭 그라임스가 병원 안을 헤매던 중에, 식당 문에 칠해진 경고문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바로 "Don't Open, Dead Inside."라는 문구였습니다. 이 장면은 릭 그라임스와 시청자 모두에게 좀비 세상으로의 충격적인 첫걸음을 알렸고, 이후 "Don't Dead. Open Inside."라는 밈으로도 퍼져나갔습니다. 수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시그니처 명장면입니다. 그런데 2025년 9월 8일(한국 시간)에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 3>가 시그니처 명장면을 다른 방식으로 뒤집어서 보여줍니다.

 


AMC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 3>는 영국을 거쳐 스페인으로 향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 시즌3 1화>의 클립은 시즌 2의 마지막 장면 직후부터 이어집니다. 대릴 딕슨과 캐롤 펠레티어가 채널 터널을 통해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넘어온 것입니다. 대릴과 캐롤은 영국 땅에 도착했고, 폐쇄된 웨스트민스터 검문소를 지나기 전 벽에 스프레이로 칠해진 경고 문구를 봅니다. 거기엔 "Sod Off(꺼져)"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공식 홍보 자료에 의하면, 주요 배경은 스페인입니다. 대릴과 캐롤이 스페인에서 여러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스페인에 가기 직전 영국을 거치는 과정에서 새로운 등장인물을 만납니다.

 

영국 배우 스티븐 머천트는 영국에 남은 마지막 영국인으로 묘사된 인물을 연기합니다. 이것은 영국이 워커 아포칼립스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음을 시사하며, 대릴과 캐롤이 상상한 것보다 훨씬 암울한 상황임을 암시합니다. 그들이 영국에서 마주할 얼굴은 친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배우 스티븐 머천트가 연기하는 인물은 영국이 어떻게 워커 아포칼립스 상황에 겪었는지를 보여주며,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Don't Open. Dead Inside." VS 대릴 딕슨 시리즈의 "Sod Off."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Sod Off."가 오리지널 시리즈의 시그니처 장면을 직접적으로 오마쥬 혹은 패러디한 것인지 확실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도 그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분위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드라마 <워킹데드: 오리지널 시리즈>의 "Don't Open. Dead Inside."는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진지한 경고였습니다. 반대로 <워킹데드: 대릴 딕슨 시리즈>의 "Sod Off."는 단순하게 "꺼져."라는 무뚝뚝한 경고입니다. 영국 웨스터민스터 사람들은 그저 "여기서 떠나라."라는 태도일 뿐, 어디로 가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영국이 겪은 참상을 잘 보여줍니다.

 

릭 그라임스는 병원에 있는 문구의 경고를 따랐고, 그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릴과 캐롤은 검문소에 있는 문구의 경고를 무시하고 지나쳐 갑니다. 이제 대릴과 캐롤은 애매한 경고나 생존한 영국인 따위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는 것이고, 그 희망은 스페인에 있다고 믿습니다.

 

AMC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시리즈>는 시즌 3가 현지 시간으로 2025년 9월 7일(대한민국 시간 2025년 9월 8일)에 공개되며, 시즌 4가 마지막 시즌으로 확정되어 제작될 예정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많습니다.

 


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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