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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 스틸컷. 제시카 존스의 컴백! 퍼니셔는?]

2026. 1. 5. 17:44드라마/드라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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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 제시카 존스의 컴백


디즈니 플러스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에 제시카 존스가 돌아옵니다.

 

디즈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가 2026년 3월 공개에 앞서, 배우 크리스틴 리터가 연기하는 제시카 존스의 모습을 미국의 대중 매체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를 통해 단독 스틸컷에 포함하여 공개하였습니다.

 

배우 찰리 콕스와 마블 텔레비전 책임자 브래드 윈더바움에 의하면, 데어데블/맷 머독의 앞날은 "많은 어두운 순간과 비극적인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뉴욕의 영혼을 둘러싼 전쟁을 예고합니다.

 

배우 찰리 콕스는 자신의 캐릭터인 데어데블/맷 머독과 배우 크리스틴 리터가 연기하는 제시카 존스 사이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마블 팬들이 얼마나 강하게 반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느낌을 말합니다. 그리고 2017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디펜더스>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제시카라는 인물이 맷이라는 인물의 본성상으로 둘 다 주고받는 게 같아요. 촬영할 당시엔 그걸 잘 인식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오랫동안 이 둘을 다시 한 화면에 올려놓고, 더 재미있게 다룰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왔어요."

 

그렇습니다. 제시카 존스는 본격적으로 데어데블의 세계로 컴백합니다.

 


시즌1과 시즌2는 상황이 정말 달라졌고, 제시카 존스가 그 상황을 돌변시킵니다.

 

시즌 1 피날레에서 윌슨 피스크는 뉴욕 시장이 되자마자 뉴욕을 장악하고 자경단 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없는 사나이'로 지칭되던 데어데블을 공공의 적으로 몰아붙였습니다. 이제 데어데블/맷 머독은 그동안 단순 자경단이 아닌 닉 퓨리 모드에 들어가, 폭군 킹핀/윌슨 피스크를 제압할 수 있는 팀을 직접 꾸립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뉴욕 맨해튼 전체를 술로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주량을 가진, 입담 좋은 괴력의 사립탐정 제시카 존스가 있습니다.

 

제시카 존스의 정확한 역할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만, 마블 텔레비전의 책임자 브래드 윈더바움은 지난 시즌 1에서 퍼니셔/프랭크 캐슬이 맡았던 위치와 비슷하다고 확인합니다. 여기에 배우 찰리 콕스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둘 다 '히트곡을 제대로 연주하자.'는 것에 동의했어요. 그러니까, 기존의 그 다이내믹함을 확실하게 살리자는 거죠. 혀로 서로를 찌르고, 농담을 주고받지만, 결국엔 이야기를 제대로 섬기는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시즌 2의 캐런 페이지는 그동안 보였던 모습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시즌 1이 윌슨 피스크의 권력 상승과 자경단들의 몰락을 다뤘다면, 시즌 2는 윌슨 피스크의 권력 유지와 자경단들의 결합에 대해 다뤘습니다. 피날레 이후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뉴욕은 여전히 봉쇄 상태입니다. 마블 텔레비전 책임자 브래드 윈더바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주 무거운 주제들과 많은 어두운 순간들과 비극적인 사건들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데어데블은 혁명가입니다. 그는 반란자예요. 도시 권력에 맞서는 모습을 보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쇼러너 다리오 스카다페인은 촬영 내내 프랑스혁명을 주요 레퍼런스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반란은 관객과 맷 머독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디게 진행됩니다. 이것에 대해 배우 찰리 콕스는 새로운 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한 번의 실수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느낌이죠. 잡혀가면, 빠져나올 방법이 없습니다. 아주 숨 막히는 세계가 됐어요."

 

배우 데보라 앤 월이 연기한 캐런 페이지는 시즌 1보다 훨씬 비중 있는 역할을 맡습니다. 비밀 은신처에서의 대화, 변장과 잠입이 이어집니다. 이것에 대해 배우 찰리 콕스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가발 연출에 손 짓 하며) 캐런의 역할은 지금까지 중 최고예요. 시즌 2의 그녀는 완전히 쩔죠. 맷 머독도 그동안 알고 알고 있던 캐런 페이지의 또 다른 새로운 면을 보게 될 겁니다."

 


어떤 인물은 회상 장면에 등장하고, 퍼니셔는 출연하지 않으며, 새로운 인물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배우 엘든 헨슨 역시 포기 넬슨으로 돌아옵니다. 비록 포기 넬슨은 이미 사망했지만, 그 상실은 여전히 가면을 쓴 데어데블에게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퍼니셔는 지난 시즌 마지막에 윌슨 피스크의 비밀 감옥에서 탈출해 행방불명 상태였습니다. 이것에 대해 마블 텔레비전 대표 브래드 윈더바움은 "말을 아끼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도, 한 가지는 밝혔습니다.

 

"퍼니셔 TV 스페셜은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2가 펼쳐지는 시간과 장소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현재 퍼니셔/프랭크 캐슬은 MCU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TV 스페셜 말고도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주요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스케줄 문제로 시즌 2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엠파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물론 시즌 3에 퍼니셔가 데어데블의 편을 서겠지만 말입니다.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배우 매튜 릴라드가 연기하는 윌슨 피스크의 또 다른 권력자인 미스터 찰스, 배우 릴리 테일러가 연기하는 뉴욕 주지사 마지 매캐프리가 함께합니다. 참고로 배우 찰리 콕스는 미스터 찰스를 보고 "아주 맛있는 역할."이라고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블 텔레비전의 대표 브래드 윈더바움은 시즌 1과 시즌 2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표현합니다. 제작진은 이미 시즌 3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져요. 다리오(쇼러너)가 이 뉴욕이라는 풍경 위에 거대한 태피스트리(직조물)를 짜고 있는 겁니다."

 

디즈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시즌 2>는 2026년 3월에 돌아옵니다.


출처 : 마블 스튜디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arvel Cinematic Universe),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코믹북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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