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리 딘 모건(니건)이 말하는 시즌11]

2020. 5. 3. 22:49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반응형

 

SiriusXM Satellite Radio의 Entertainment Weekly Live에 출연한 니건 역의 제프리 딘 모건은 AMC의 워킹데드의 미래에 대해 굉장히 어두움을 표현했습니다.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이어서 그는 워킹데드 시즌11을 언제 볼 수 있냐는 말에 대해 내부자적인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워킹데드 시즌11을 언제 보게 될지처럼, 워킹데드의 새 시즌 촬영을 시작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건 지금 내게 정말 X같은 미스터리입니다. 새로운 세상이에요."

 

P.S)

원래라면 새 시즌 촬영은 이미 시작했어야 했고 저는 촬영장 이모저모 글을 올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시즌10 피날레의 영상 후처리 작업을 못하게 하였고, 시즌11의 촬영도 시작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배우와 제작진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촬영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되는 것은 맞습니다. 무리해서 촬영을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많은 걱정이 앞섭니다.

데릴 역의 노만 리더스와 니건 역의 제프리 딘 모건 등은 현재 많이 늙었고, 급격히 계속해서 노화하고 있습니다. 배우의 노화는 드라마의 몰입과 새 시즌에서 그전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고 보다 많은 컨텐츠(프리퀄 영화, 외전, 새 시즌)를 양성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핀오프 시리즈가 탄력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일상에서 시작하여 모든 분야에 걸쳐 피해를 주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른 종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AMC,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