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월드 워 Z 2>, <나는 전설이다 2>, <미이라 4> 제작 확정]

2026. 5. 4. 01:30영화/영화 정보

728x90
반응형

영화 <월드워 Z 2>, <나는 전설이다 2>, <미이라 4> 제작 확정


영화 <월드워 Z 2> 개발 추진, 감독, 배우, 줄거리 아직 미확정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2주 전에 열린 시네마콘에서 영화 <월드워 Z 2>가 현재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1편은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제작 겸 주연으로 활약하여 13년 전인 2013년에 개봉하였고, 전 세계에서 약 5억 4천만 달러(한화로 약 7,985억)의 수익을 기록하여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대표 흥행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작비 문제와 제작사 내부의 전략 변경으로 2019년에 후속편 프로젝트가 완전히 중단되어 기약이 사라졌고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현재 원작 맥스 브룩스 작가의 소설 <세계대전 Z>의 꾸준한 인지도와 팬들의 계속되는 러브콜에 다시 개발이 착수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는 것이었으나 무산되었을 때 하차하였고, 현재 감독, 배우, 구체적인 줄거리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기존 계획대로 매우 어두운 내용과 분위기에 성인들을 위한 작품으로 갈지 아니면 기존 스토리처럼 전염병 확산과 현실적인 장면을 주를 이루어서 다른 좀비물들보다 대중성을 갖출지 기대됩니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 2> 1편의 대체 엔딩을 공식 설정으로 채택

 

영화 <나는 전설이다> 2의 제작이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에 개봉한 영화 <나는 전설이다>는 리처드 매드슨 작가의 소설 <나는 전설이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전 인류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하여 황폐해졌고, 그러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과학자 로버트 네빌 박사의 이야기를 담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극장 버전의 결말은 로버트 네빌 박사가 죽는 것으로 끝나지만, 따로 존재했던 다른 엔딩에서는 결국 살아남아 이동하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이것으로 인해 많은 팬들은 후속편이 나온다고 굳게 믿고 기다렸지만 이게 벌써 약 20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후속편의 제작이 확정되었고, 개발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번에는 감독까지 확정되었습니다. 감독은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가 맡을 예정이고, 1편의 각본을 맡았던 아키바 골즈먼 작가 역시 시나리오를 쓸 예정입니다. 2편은 따로 존재했던 엔딩을 공식 설정으로 채택되어 제작할 예정이고, 배우 윌 스미스가 그대로 주인공으로 복귀하여 로버트 네빌 역을 맡습니다.

 


영화 <미이라 4> 오리지널 3인방 출연. 3편이 아닌 2편의 후속편처럼 다뤄질 예정

 

영화 <미이라 4>가 2027년 10월 15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 4편은 엄청난 혹평을 받았던 지난 2008년에 개봉한 영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을 사실상 배제하고, 1999년에 개봉한 영화 <미이라 2>의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감성을 그대로 살려서 기획하였고, 2편을 직접적인 후속편으로 채택해서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우 브렌던 프레이저, 레이첼 바이즈, 존 한나가 다시 뭉쳐서 오리지널 감성을 제대로 살릴 예정이며, 여기에 맷 베티넬리-올핀 감독과 타일러 질렛 감독이 연출을 맡고, 데이비드 코그셜 작가가 각본을 맡았습니다. 촬영은 2026년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26년 만에 복귀하는 후속 작품이라 행복합니다. 가족들이랑 어릴 적에 큰 추억이 있었는데, 나오면 같이 방문해야겠습니다.


출처 : 시네마콘, 파라마운트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반응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