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스 그라임스! 케일리 플레밍의 계약금에 대하여]
2020. 6. 13. 18:57ㆍ워킹데드/워킹데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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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쥬디스 그라임스에 대한 계약금을 최근에 많이 물어보셔서 남깁니다.
아마 여러 성인 배우들에 대한 계약금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역 배우의 대한 계약금은 생소하기 때문에 궁금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작년 4월에 쥬디스 그라임스 역의 케일리 플레밍 재계약 소식을 쓴 글이 있습니다. 그대로 갖고 왔습니다.
케일리 플레밍은 시즌10에 25만 달러를 받고, 그녀의 캐릭터와 관련된 모든 MD 상품 판매의 5%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1만 달러의 촬영지 근처 정착비 이외에, 시즌 촬영 중 오랜 기간 이동해야 하는 경우 최고 수준의 숙소를 받고, 촬영 중 교육 활동을 위한 개인 교사 배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P.S)
등장인물의 중요성에 비해 너무 짜다고 생각 드네요.
예전 챈들러 릭스(칼 그라임스) 때처럼요. 어린 배우라서 어쩔 수 없지만...
혹자들은 칼 그라임스의 하차 원인 중 가장 큰 이유를 챈들러 릭스가 성인이 되어서 계약금이 비싸질까 봐인데 진실은 제작진 중 수뇌부만 알겠죠. 이 추측은 매우 수긍할만하지만요.
그러나 제작진이 바보짓을 많이 했지만, 결코 멍청하진 않습니다.
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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