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0 22화(니건 에피소드)에 대한 소식4] - 전면 수정(재수정)

워킹데드 시즌10 22화에서 캐롤은 니건을 알렉산드리아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놔두다간 매기가 니건을 죽일 것 같기 때문에 레아의 오두막으로 데려가서 거주하게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 새로 등장합니다. 이 인물은 크레딧에도 오르지 않아 아직은 베일에 싸인 인물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니건은 루씰이 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되고 약을 찾으러 나갔는데, 거기서 의사와 의사의 딸 구원자들 로라(바코드녀)를 만납니다. 겨우 약을 구해서 가다가 발락스 바이퍼스(바이크 그룹)에 잡혀있다가 6주 후에 돌아갔는데 루씰은 이미 자살한 상태라고 합니다. 니건은 루씰과 있었던 장소를 불태우고

 

다시 바이크 그룹으로 돌아가서 모두 죽이고 의사와 로라를 구출합니다.

 

로라가 니건에게 방망이를 주고 와이어를 감습니다.

 

 

 

니건과 루씰의 친구의 바람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과거 회상 이후 니건은 루씰을 불태우고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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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건의 전체 이름은 Negan Smith라고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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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C, WATF, 워킹데드 유니버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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