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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1 23화에서 일어나는 일]

2022. 11. 6. 19:25워킹데드/워킹데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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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씀드리지만,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은 과감히 이 게시글을 스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 글은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필요 없는 내용은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 좋아요와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위에 있는 사진의 '스포일러'라는 글씨는 썸네일 스포일러를 가리기 용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오랜만에 위의 썸네일과 서식 사용하네요. 정말 주요 스포일러 전달드릴 때만 썼었는데 벌써 3년이나 됐습니다.

 

알렉산드리아를 되찾은 일행은 기차를 타고 커먼웰스로 돌아갑니다.


머서가 유진을 빼돌려주고 목숨을 구해줍니다.


시즌10 20화에서 프린세스에게 맞았던, 시즌11 10화에서 파티 장면 소란의 주범인 커먼웰스 군인 출신 타일러도 같이 갑니다.

 

시즌 10 보너스 에피소드는 조롱을 많이 받았는데, 예상대로 결국엔 굉장히 연결고리가 많았습니다.


애론 일행은 엄청난 숫자의 워커 떼를 커먼웰스로 몰고 갑니다.

 

이 과정에서 쥴스, 일라이자가 도로에 있던 RV카에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전진하게 되고, 리디아는 손목을 물립니다.

 

애론의 집도 하에 제리가 리디아의 물린 팔을 자릅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기차를 타고 온 데릴 일행은 커먼웰스에 잠입합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리디아가 떨어뜨린 칼을 줍고 이동하던 변종워커가 커먼웰스 순찰대 차에 매달려서 이들을 덮칩니다.


파멜라가 파놓은 덫에 침투한 연합 사람들은 혼비백산

 

이 과정에서 쥬디스가 매기를 구하려고 밀치다가, 파멜라가 쏜 총에 맞고 쓰러집니다.

 

데릴이 이렇게 혼이 나간 건 처음으로 봅니다.

 

데릴은 이지키엘에게 소화기를 공중에 던지라 말하고, 데릴은 그 소화기를 쏴서 안전하게 쥬디스를 데리고 빠져나갑니다.


 

 

변종워커들이 침투해서 경계병을 제거합니다.

 

워커들의 커먼웰스 입성


데릴 일행은 계속 뛰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커먼웰스 병사들은 들이닥친 워커들을 유인해서 데릴 일행을 덮치게 하고 바리케이드를 칩니다.


모두들 데릴과 쥬디스를 위해 길을 열어주며 워커들과 싸우고, 이때 나오는 쥬디스의 한마디 "Daddy?"


참고로 머서는 체포되었습니다.


예고편입니다.

워커 떼로 인해 혼란스러운 커먼웰스


다들 전투 준비, 데릴은 드디어 병원에 쥬디스를 데려갑니다.


로지타는 코코를 찾았고, 아마 이 과정에서 워커들에 의해서 희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럴 거예요.


머서는 원작 코믹스처럼 감옥 폭파를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커먼웰스를 워커들로부터 방어하려는 애론의 모습


그리고 예고편 마지막


출처 :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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